'8억 갈취 피해' 김준수, 입 열었다…"난 떳떳해, 女 BJ 네일아티스트라 속여" [전문] 작성일 11-15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wf0TNf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gjBZIiB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63713810senc.jpg" data-org-width="550" dmcf-mid="X7DV3vaV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63713810senc.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aAb5Cnb0f"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 아프리카 여성 BJ A씨로부터 수억원을 뜯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 나서 입장을 표명했다. <br><br> 김준수는 15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근데 5년 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 참겠더라"라며 "더 빨리 (법적대응) 했어야 하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 그는 "난 당당하다.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에 얘기고 그 후로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 안 만났다. 골프도 친한 사람들과 비즈니스로만 하고 흔한 만남 자리, 술자리, 클럽 등등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br><br> 그러면서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나 말고도 6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cK1hLK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63715194pgm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3Ed9HE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xportsnews/20241115163715194pgmw.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3AE2FSg2u2" dmcf-ptype="general"> <p><br><br>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 40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br><br> 지난 2019년 김준수를 알게 된 A씨는 이후 그와의 대화 및 음성을 녹음했다. 해당 녹음 파일을 SNS에 유포할 것처럼 협박, 이를 막는 대가로 김준수에게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한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r><br> 이에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 씨는 명백한 피해자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br><br><strong>이하 김준수 '프롬' 메시지 전문.</strong><br><br> 얘들아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해. 근데 5년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이상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적부심사 중이다. <br><br> 더 빨리 했어야했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않다는걸 너무 잘 아니. 근데 참 기사 제목 꼭 저게 최선이었나 싶게 쓰셨네.<br><br> 근데 난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이고 그 후로 난 이런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을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지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전이야.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거 기억나지. 어떻게보면 그친구한테 고마워. 그 후부터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으니까.<br><br> 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되는 게 안타깝긴 하네.<br><br> 난 괜찮아.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어. 나한다면 하는놈이잖아. 그손톱하는걸뭐라고하지. 맞다 네일. 나보고 네일한다고 했어ㅋㅋ<br><br> 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div> <p dmcf-pid="0cDV3vaV09"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호, ‘가을야구 필수템’ 유광잠바 첫 체험 후기(ft. 자이언츠 시절 회상)(최강야구) 11-15 다음 ‘빅마우스’ 유태주, 새 소속사 찾았다…PA엔터 전속계약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