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전국당구대회 ‘최대 이변’…16세 김도현 세계3위 김준태 꺾고 전국대회 첫 16강 작성일 11-15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346_001_20241115164210343.jpg" alt="" /><em class="img_desc"> ‘16세’ 고1 김도현이 15일 낮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4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32강전에서 ‘세계 3위’ 김준태를 꺾고 전국대회 첫 16강에 올랐다. 경기 후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도현.</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5일 대한체육회장배당구대회 32강전<br>고1 김도현, 김준태에 40:26 승<br>256강전부터 4연승 기록 중</div><br><br>강원도 양구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당구대회에서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br><br>16세 고등학생 김도현이 ‘세계 3위’ 김준태를 물리치고 전국당구대회 첫 16강에 오른 것.<br><br>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은 15일 낮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4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32강전에서 김준태(경북체육회)에 40:26(33이닝)으로 승리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예상치 못한 승리에 기뻐…결과 의식 않고 최선 다할 것”<br>당구수지 35점, 호치민-앙카라3쿠션 월드컵도 출전</div></strong>경기 전만 해도 객관적인 전력상 김준태 우위가 예상됐다. 그러나 김준태가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난구 등 불운까지 겹치며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다.<br><br>경기 초반 김준태가 기복을 보이는 가운데, 김도현은 하이런7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14:8로 앞섰다. 김도현은 이후에도 김준태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꾸준히 득점, 17이닝 째 26:15로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346_002_20241115164210381.jpg" alt="" /><em class="img_desc"> 김준태와의 32강전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는 김도현.</em></span>후반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김도현은 오히려 23이닝 째 35:21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 김도현의 공세가 잦아들었으나, 김준태도 추격에 실패했다. 불운까지 겹쳤다. 까다로운 배치의 연속이었다.<br><br>결국 김도현은 33이닝 째 남은 1점을 보태며 40:26으로 승리, 16강에 올랐다.<br><br>16세인 김도현은 그간 몇 차례 나선 전국대회 일반부에선 최고성적이 64강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 256강부터 시작해 4연승으로 처음 16강을 밟았고, 특히 이 과정서 황봉주(30위, 시흥시체육회)에 이어 김준태까지 꺾으며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br><br>김도현은 초등학교 5학년때 당구선수가 됐으며, 당구 수지는 35점이다. 김도현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아버지 김병수 씨 뜻에 따라 올해 호치민과 앙카라3쿠션월드컵에도 참가했다.<br><br>경기 후 김도현은 “예상치 못한 승리였는데,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결과는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온 기회에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김도현은 16강전에선 ‘국내 13위’ 정연철(대구)과 8강행을 다툰다. [양구=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수능 끝, 새 폰 바꾸자"...어떤 통신사가 좋을까 11-15 다음 흔들림 없는 왕좌..임영웅, 123주 연속 1위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