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난 잘못 없어 당당…5년 동안 괴롭힘 당해" 작성일 11-15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KTL41m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7CeKGk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165345169rgpe.jpg" data-org-width="680" dmcf-mid="P89yo8ts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gye/20241115165345169rg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2JUOg2Xuz" dmcf-ptype="general">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아프리카TV 여성 BJ A씨로부터 수억원을 뜯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직접 나서 입장을 표명했다. </div> <p dmcf-pid="WXqlJ2XD77"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15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얘들아~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해”라며 입을 열었다.</p> <p dmcf-pid="Yt9yo8tspu"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5년 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 이상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 적부심 심사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GG7CeKGk0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난 근데 당당해.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라며 “그 후로 난 이런 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야.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즈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 전이야. 맞아. 그래서 골프도 친한 사람들이나 비즈니스로만 하고 흔한 만남 자리 술자리 클럽 등등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H4Lzhj417p" dmcf-ptype="general">또 김준수는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나 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 나 한다면 하는 놈이잖아”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p> <p dmcf-pid="XYuIRbYc30" dmcf-ptype="general">특히 김준수는 “그 손톱하는 걸 뭐라고 하지. 맞다 네일. 나보고 네일 한다고 했어. 네일 아티스트라고 했다고”라고 A씨가 자신의 직업을 네일 아티스트라 소개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Z5bvnf5rF3"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준수가 아프리카 TV 여성 BJ에게 협박을 당해 8억원을 갈취당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5ekfGme7uF" dmcf-ptype="general">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프리카TV BJ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dmcf-pid="9xk1EdzTUf"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김준수를 협박,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p> <p dmcf-pid="tWUOMBWAF1"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19년 김준수를 처음 알게 된 후 그와의 대화를 녹음했고, 이후 녹음 파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를 막는 대가로 수억 원의 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p> <p dmcf-pid="FgOMFSg2F5"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 씨는 명백한 피해자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3NCe0TNf7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부당한 협박과 공갈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악의적인 범법 행위인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며, 당사는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0ETLzHEQ0X"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전 수출 경쟁력 UP" 원자력시설 생애주기별 보안내재화 지침 11-15 다음 크래비티, 이변 없는 ‘로투킹’ 우승 “러비티 없이 불가능”[일문일답]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