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좌완 콜 어빈 영입…올해 MLB서 뛴 특급 투수 작성일 11-15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619_001_202411151658241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두산베어스가 영입한 좌완 콜 어빈</strong></span></div> <br> 2024시즌 외국인 투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생한 프로야구 두산이 발 빠르게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br> <br> 두산은 오늘 왼손 투수 콜 어빈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1994년 1월생인 어빈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13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입니다.<br> <br> 2021년엔 오클랜드에서 32경기 178.1이닝을 책임지며 10승 15패 평균자책점 4.24로 활약했고, 이듬해에도 30경기에서 181이닝을 던지며 9승 13패 평균자책점 3.98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그러나 어빈은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42로 부진했고, 2024시즌엔 볼티모어와 미네소타 에서 29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5.11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미네소타에서 치른 마지막 4경기에선 1패 평균자책점 12.27를 기록했습니다.<br> <br> 두산 관계자는 "어빈은 최근 4년간 MLB에서 90경기에 선발 등판한 전문 선발 투수"라며 "왼손 투수임에도 직구 최고 구속이 153km에 달하고 커브와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등 변화구도 수준급"이라고 소개했습니다.<br> <br> 특히 두산은 "MLB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16개에 불과할 만큼 준수한 제구력을 갖춘 투수로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두산은 올해 외국인 투수 문제로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br> <br> 기대했던 브랜든 와델이 어깨 통증으로 6월 23일 이후 등판하지 못했고, 라울 알칸타라는 팔꿈치 부상으로 단 2승을 거둔 뒤 7월에 결별했습니다.<br> <br> 단기 대체 선수로 영입한 시라카와 게이쇼도 팔꿈치 통증으로 결별했고, 조던 발라조빅 역시 특급 성적을 거두진 못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진도 마침내 '해피'…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모두 솔로 앨범 발매(종합) 11-15 다음 카카오 김범수, 보석 후 첫 재판…"성실히 임하겠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