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대 최고 파이터 가린다…존 존스vs미오치치, 17일 격돌 작성일 11-15 1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309 메인이벤트…헤비급 챔프 존스 1차 방어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5/0007910595_001_20241115174308964.jpg" alt="" /><em class="img_desc">UFC 헤비급 챔피언 존스와 미오치치가 UFC 309에서 맞붙는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중량급 역사상 가장 뜨거운 대결이 펼쳐진다.<br><br>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미국)는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2∙미국)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br><br>헤비급 챔피언 존스(27승 1패 1무효)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힌다. 2011년 23살로 최연소 UFC 챔피언으로 등극한 존스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4승을 거뒀다.<br><br>지난해에는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유일한 1패는 2009년 맷 해밀(48·미국)전에서 지금은 합법화된 수직 엘보우에 의한 반칙패뿐이라 사실상 무패에 가깝다.<br><br>도전자 미오치치(20승 4패) 역시 전설적 파이터다. UFC 헤비급 타이틀을 3차 방어까지 해내며 타이틀전 6승을 기록했다. 둘 다 헤비급 역대 최다 기록이다.<br><br>원래 둘은 지난해 11월 UFC 295에서 붙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존스가 레슬링 훈련 중 가슴 힘줄이 끊어지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이후 1년 만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br><br>존스는 "내 상대 중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났던 파이터는 다니엘 코미어인데 미오치치는 그를 꺾었다. 그는 레슬링이 뛰어나며, 오른손 펀치가 정말 좋다"면서 "우린 이 점을 인지하고 있고 잘 대비했다. 지금껏 모두에게 했던 것처럼 그를 압도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br><br>미오치치는 "난 정말 존스와 싸우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며 "존스는 아직 나와 같은 상대는 만나보지 못했다. 승리하기 위해 끝까지 밀어붙이겠다. 존스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경기는 두 선수의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br><br>존스는 37살, 미오치치는 42살로 고령이다. 많은 이들이 두 파이터가 마지막으로 최고를 가리고 동반 은퇴할 거라고 예상한다.<br><br>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와 경기가 아니면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YG 양현석, '억대 명품시계 밀반입' 혐의 전면 부인 "국내서 받아" 11-15 다음 월드케이팝센터, K팝 일자리 창출 위한 트레이너 교육·파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