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간 줄 알았던 네이버 밴드…SNS 본고장 미국서 승승장구 작성일 11-15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 이용자 600만명 돌파<br>중·고교 소통 수단으로 각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pgL41mWj"> <p dmcf-pid="Pi7jaP3IyN" dmcf-ptype="general">2010년대 국내에서 유행한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달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미국 이용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1세대 소셜미디어 중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서비스는 네이버 밴드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mq7GkP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74007896czcy.jpg" data-org-width="300" dmcf-mid="8sjF1hLK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ked/20241115174007896czc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0sBzHEQh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달 밴드 서비스의 미국 월간활성이용자(MAU)가 604만 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500만 명을 넘긴 뒤 1년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추가로 끌어들였다. 네이버 밴드의 전성기는 2010년대 초중반이었다. 국내에서 2012년 출시돼 동창회, 육아 모임 등에 주로 쓰였다. 이후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밀려 조금씩 존재감이 옅어졌다.</p> <p dmcf-pid="yN9wEdzTyo" dmcf-ptype="general">국내에선 ‘한물간 SNS’로 불리는 네이버 밴드가 SNS 본고장 미국에서 살아남은 것은 틈새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해서다. 네이버에 따르면 미국 내 활성 밴드의 65%가 학교와 스포츠 그룹이다. 중·고교 방과 후 클럽 활동 참가자들이 핵심 고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공지사항, 일정 관리, 초대장, 라이브 등 그룹 커뮤니케이션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용자가 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화번호, 이메일, SNS 계정 등 개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단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밴드의 장점으로 꼽힌다.</p> <p dmcf-pid="WD6COg2XTL" dmcf-ptype="general">최근엔 고객군이 더 다양해졌다. 올해 미국 식음료(F&B), 소매업, 병·의원 등 업무 그룹에서 밴드를 사용하는 사례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p> <p dmcf-pid="YwPhIaVZvn" dmcf-ptype="general">국내 이용자 수는 주춤하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네이버 밴드의 지난해 국내 월평균 이용자는 1924만 명이다. 2022년(1990만 명)보다 3.3% 줄었다.</p> <p dmcf-pid="GrQlCNf5li"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회사랑 싸우다 설득 당해... "서동재 안하고 싶었다" 11-15 다음 "'원전 강국' 한국…풍파 속에도 꿋꿋이 연구 이어가야죠"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