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이승기 나오지 않기를”···이승기, 후크 엔터 미정산금 공판 출석 작성일 11-15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고인 자격으로 재판 출석해 직접 탄원서 읽어<br>“나와 같은 후배 나오지 않게 해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2qke7v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SVBEdzT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이승기.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ouleconomy/20241115174856004pfzt.jpg" data-org-width="640" dmcf-mid="8ckatlo9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eouleconomy/20241115174856004pf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uaiHsdzyg"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미지급 정산금 공판에 재차 출석했다.</p> </div> <p dmcf-pid="x7NnXOJqSo"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0부는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승기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검은색 슈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법원에 출석했다.</p> <p dmcf-pid="yatHRbYcCL" dmcf-ptype="general">후크 측은 "지금까지 원고가 피고 측에 정산한 금액이 500억 원 수준”이라며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정산이 이뤄지다가 음원 수익에서만 누락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승기 측은 "사건 관련 변론 종결해주시길 바란다"고 피력했고 재판부가 이를 수용하며 "의문이 생길 시 법정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WNFXeKGkvn"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이날 재판에서 자신이 적어온 탄원서를 직접 읽었다. 그는 "나는 18년 동안 콘서트, 앨범 판매, 방송 활동 등에 대한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며 “내가 요청했을 때 갖고 있지 않다고 했던 모든 자료가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답답한 심경이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Yj3Zd9HES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이승기 사태 방지법'이 생겨 다행”이라며 후크만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예인의 권익이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온전히 기획사를 의지할 수는 없다”며 “특히 7년이란 소속사 활동 소멸시효 안에서 아티스트가 정산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다. 이어 "나와 같은 후배 연예인들이 정산으로 하여금 고통받는 악순환이 되지 않게 살펴달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Gg1GMBWAhJ" dmcf-ptype="general">법정을 나온 이승기는 "재판부 판결을 기다릴 뿐"이라고 말을 아꼈다.</p> <p dmcf-pid="HatHRbYcTd" dmcf-ptype="general">선고공판은 내년 1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p> <p dmcf-pid="XNFXeKGkCe"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2년 11월 회사로부터 음원 사용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권진영 후크 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이사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p> <div dmcf-pid="ZS4KwiBWvR" dmcf-ptype="general"> <p>이에 후크는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 원 상당 외에 미지급 정산금과 지연이자를 포함해 총 54억 원을 지급한 뒤 정산 분쟁 종결을 위한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승기는 '후크가 광고 정산금을 더 지급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p> 강유리 인턴기자 yur2@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시아, 자식 농사 대박... 딸 명문 학교 입학→인성까지 완벽 11-15 다음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숨어 있기보단 직접 해결하는 게 낫다 생각"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