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보유주식 일부 글로벌 헤지펀드에 넘겼다 작성일 11-15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5만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br>상속세 재원 마련 위해 1.42% 매각<br>“모친이 빚 안갚은 탓...주주들에게 미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Jg1hLK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8jD7GkP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k/20241115175113384xqum.png" data-org-width="430" dmcf-mid="70Jg1hLK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mk/20241115175113384xq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Vgcpyj4Mw" dmcf-ptype="general">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보유주식 105만주를 거래시간 종료 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상속제 재원 마련 목적이다. </div> <p dmcf-pid="bMDOK1meJD" dmcf-ptype="general">이 주식을 받아간 곳은 다수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KJslf0CnME" dmcf-ptype="general">15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 14일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스 주식 중 105만주를 장외거래로 매각했다.</p> <p dmcf-pid="9aSYxqyjMk" dmcf-ptype="general">이로써 임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9.27%에서 7.85%로 변동됐다. 다만 오는 28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는 주주명부 폐쇄일이 지난달 22일이었기 때문에 임 대표가 행사할 수 있는 지분율(9.27%)에는 변동이 없다.</p> <p dmcf-pid="2PcrqXDxRc"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해외 헤지펀드 운용사가 임 대표의 주식을 받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VX98CNf5RA" dmcf-ptype="general">임 대표 측은 이번 주식 매각이 어머니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채무 불이행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식 매각이 송영숙 회장이 임종훈 대표에게 갚을 돈을 변제하지 않아 발생했다는 것이다.</p> <p dmcf-pid="f36RyDxpij"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송영숙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임종훈 대표가 자녀들의 주식까지 담보로 잡혀가며 마련한 296억여 원을 대여했다”며 “이후 송 회장은 돈이 생기면 갚겠다며 상환을 차일피일 미뤘고 최근 3자연합을 결성하며 신동국 회장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 대량의 자금이 발생했음에도 임종훈 대표의 변제요청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4AyXeKGkdN"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 측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한미그룹 오너 일가가 국세청에 제출한 상속세 납부기한을 연장하기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p> <p dmcf-pid="8HK4IaVZMa" dmcf-ptype="general">임 대표를 포함한 상속인들(송영숙·임종윤·임주현)은 지난 5월 국세청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며 외부 투자자 유치를 통해 상속세를 해결할 계획을 제시했다. 상속세 재원 충당을 위해 5월 말까지 투자자 협의, 6~8월 실사 및 계약 조건 협의, 9월 말까지 지분 매각대금 수령 및 상속세 납부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p> <p dmcf-pid="636RyDxpRg"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8월 고 임성기 회장이 별세하면서 한미사이언스 지분 2308만여 주가 오너 가족에게 상속됐다. 당시 지분가치를 기준으로 약 5400억 원의 상속세가 부과됐고, 상속인들은 5년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기로 한 상태다. 상속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통해 올해 4차 납부분의 기한은 이달 15일까지로 연장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do감]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는 박새 11-15 다음 정시아, 자식 농사 대박... 딸 명문 학교 입학→인성까지 완벽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