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의 복귀' 도발 못 참은 타이슨, 31살 어린 복서에 '핵따귀' 작렬 작성일 11-15 1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15/0003959524_001_20241115180109207.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핵따귀'로 돌아왔다.<br><br>타이슨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도요타 뮤직팩토리에서 열린 복싱 헤비급 경기 계체 행사에서 상대 복서 제이크 폴의 뺨을 후려쳤다. 타이슨은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8세다. 폴은 1997년생으로 유튜버 출신이다.<br><br>상황은 행사 진행 도중 벌어졌다. 타이슨은 무대에 먼저 올라 폴의 입장을 기다렸다. 폴은 고릴라 흉내를 내며 주먹을 불끈 쥐고 네발로 기는 도발적인 자세를 취했다.<br><br>이러한 행동에 화가 난 타이슨은 대뜸 폴의 왼쪽 뺨을 강하게 때렸다. 곧장 주위 사람들이 타이슨을 뜯어말렸다. 일격을 당한 폴은 히죽거리며 도발을 이어갔다. 이후 타이슨은 "대화는 끝났다"며 뺨을 때린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br><br>타이슨은 16일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폴과 프로복싱 경기를 치른다. 19년 만의 프로 경기 복귀전이다.<br><br>선수 시절 엄청난 운동 신경으로 수많은 명경기를 연출했던 타이슨은 지난 2005년 링을 떠났다. 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 경기로 링에 복귀하기는 했지만 그저 시범 경기였을 뿐이다.<br><br>폴은 인플루언서 출신이기는 하지만 복서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통산 전적은 10승 1패, KO승은 7차례나 된다. 앤더슨 실바 등 전직 UFC 챔피언들을 복싱으로 꺾기도 했다.<br><br>당초 두 선수의 경기는 올해 7월 21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타이슨이 5월 궤양 발작을 일으키면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됐다.<br><br>이번 경기는 기존 룰(라운드당 3분)과는 다르게 한 라운드에 2분만 진행한다. 환갑을 앞둔 타이슨에 유리한 규정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정식 경기에서 쓰이는 10온스(283.4g) 글러브 대신 14온스(396.8g) 글러브를 착용하고 대결을 벌인다. 총 8라운드까지 경기를 펼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무르익어가는 가을, 점점 성장하는 ‘프린스데이’, 제13회 스포츠월드배 우승 11-15 다음 투어스 "'AAA 2024'로 올해 뜻깊게 마무리, 무대 응원 부탁"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