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게임사, 잠재 게이머 위한 전략 짜야" 작성일 11-15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태진 교수 "게임은 산업이자 문화, 지속성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T9iVZw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lBeKGk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태진 연세대 교수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연 '2024 플레이 펀앤굿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BUSINESSWATCH/20241115185707298bubu.jpg" data-org-width="650" dmcf-mid="2A6rHsdz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BUSINESSWATCH/20241115185707298bu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태진 연세대 교수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연 '2024 플레이 펀앤굿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nH8aP3InL" dmcf-ptype="general"><strong>[부산=한수연 기자]</strong> 국내 게임사들이 당장의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잠재적 게이머를 위한 산업 전략을 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p> <p dmcf-pid="8sBahj41en" dmcf-ptype="general">윤태진 연세대 교수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개최한 '2024 플레이 펀앤굿 포럼'에서 '건강한 게임사-게이머 커뮤니케이션 복원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했다. 윤 교수는 "주류 소비자만을 위한 산업은 성장할 수 없다"며 "돈을 당장 쓰지는 않지만, 잠재적인 소비자, 즉 게이머를 대상으로 산업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6EUimLKGRi" dmcf-ptype="general">이런 문제의식이 나온 건 우리나라 게임사업이 결제를 유도하는 '패이 투 윈(Pay to win)' 모델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p> <p dmcf-pid="PdWVL41mRJ" dmcf-ptype="general">윤 교수는 "불법 복제 등 각종 문제로 온라인 게임이 시작됐는데 이를 유지하기 위해 플레이 과정에서 추가 결제를 유도하는 모델이 보편화됐다"며 "소비가 없는 게이머에 대한 관심은 줄고 게이머들은 돈에 의해 계층화했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QnH8aP3Idd"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는 게임 산업의 지속성 측면에서 매우 근시안적인 방향이라는 게 그의 평가다. 윤 교수는 "게임사들이 당장의 이익 실현을 위해 게임 문화나 산업의 지속 가능성이 훼손되는 것을 개의치 않은 탓"이라며 "게임은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산업이자 문화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p> <p dmcf-pid="xzAZK1mede"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그는 게임사는 궁극적으로 수익 위주가 아닌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주류만을 위한 산업이 성장할 수 없듯이 잠재적인 게이머를 위한, 즐거움을 주는 게 목적인 게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yBk12FOJiR"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dmcf-pid="W9w34phLLM"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3기 광수, 첫 데이트 0표→옥순에게 직진 ‘돌연 눈물 사태’ (나는 솔로) 11-15 다음 정기고X키리, ‘다리미 패밀리’ OST 주자로 나선다! ‘러브 스틸러’ 전격 발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