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하나까지…한석규도 혀 내두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디테일 [인터뷰M] 작성일 11-15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Pizg2XLJ"> <p dmcf-pid="Y1Fqv9HEdd" dmcf-ptype="general">'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연화 PD가 집요한 연출 디테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3pKWf5r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iMBC/20241115200243051grep.jpg" data-org-width="600" dmcf-mid="yxea9c6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iMBC/20241115200243051gr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HmOyaHEQLR" dmcf-ptype="general">최근 송연화 PD는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 인근에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기획 남궁성우, 이하 '이친자') 최종회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XV4eUnbYJM" dmcf-ptype="general">'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살인사건에 얽힌 딸 하빈(채원빈 분)의 비밀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부녀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를 구현해낸 흡인력 있는 극본과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 빈틈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일으켰다. </p> <p dmcf-pid="Z8Pizg2XLx" dmcf-ptype="general">근래 스릴러 드라마에서도 손꼽히는 연출력으로 '웰메이드' 호평을 받은 송 PD의 '이친자'. 장인처럼 한 땀씩 공을 들인 그의 연출에 대한 비하인드를 들어볼 수 있었다. 그가 짚은 연출 포인트는 어두운 조명, 그림자, 그리고 뒷모습이다. </p> <p dmcf-pid="5mOyaHEQJQ" dmcf-ptype="general">송 PD는 "뒷모습 같은 경우, 감정이 세밀할수록 어떤 한 장면에서는 표정을 보여주지 않는다. '무슨 표정을 짓고 있을까'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더 재밌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다"며 "한석규의 뒷모습이 굉장히 예쁘다"고 웃었다. </p> <p dmcf-pid="1Jnc4wMUMP" dmcf-ptype="general">또한 "빛과 그림자는 촬영의 기본요소인데, 그걸 이용하는 것을 즐겨한다"며 "회차마다 의미로 잡아둔 소재가 있다. 그림자가 소재로 쓰인 회차가 3회였는데, 태수에게 의미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싶었다. 하빈이에게는 다른 의미로 유추하시면서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1Fqv9HEn6" dmcf-ptype="general">주로 어두운 조명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보통 드라마에서 집은 따뜻하게 그려지고, 직장이 차갑게 그려지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지만 태수의 시점으로 생각해보면 공간이 바뀌어있다고 생각했다. 경찰서는 그에게 익숙한 공간이고 답을 다 아는 공간이지만, 의도적으로 조명을 밝게 설정했다. 반면 집은 이 사람에게 미지의 공간이고 전혀 알 수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FoawQOJqM8" dmcf-ptype="general">연기 베테랑 한석규조차도 혀를 내두른 그의 연출력이다. 송 PD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개인적 성취를 도달하고 싶었다"며 "그게 한 번에 쉽게 되지는 않았다. 한석규에게 죄송할 정도로 요구했던 것은 주로 태수의 감정 씬의 디테일이었다. 하나를 꼽기 애매할 정도였다. 해석 차이는 거의 없었다. 굉장히 많이 수용해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p> <div dmcf-pid="3scOelo9J4" dmcf-ptype="general"> '이친자'는 오는 15일 금요일, 기존보다 10분 앞당긴 밤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친자' PD "내가 낳은 듯한 채원빈…신인상 꼭 받길" [인터뷰M] 11-15 다음 찬사받은 손흥민의 '50호골'…홍명보 감독 "보호 위해 교체"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