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여왕’ 허채원 전국당구대회 우승 한 풀었다…박세정 꺾고 대한체육회장배 정상 작성일 11-15 2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520_001_20241115203409633.jpg" alt="" /><em class="img_desc"> 허채원이 15일 밤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4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박세정을 꺾고 전국대회 첫 우승컵을 들었다. 시상식 후 첫 번째 우승을 뜻하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보이고 있는 허채원.</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5일 대한체육회장배당구대회 女3쿠션<br>결승서 박세정에 25:12(23이닝) 승<br>국내 1, 2위 김하은 박정현 연파</div><br><br>‘무관의 여왕’ 허채원이 마침내 전국대회 우승의 한을 풀었다.<br><br>허채원(6위, 한체대)은 15일 밤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4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박세정(3위, 숭실대)을 25:12(23이닝)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대회 첫 우승이다.<br><br>허채원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대회서 4번(2위 2회, 공동3위 2회)입상했지만 우승은 없었다. 그럼에도 국내 1위(2023년 5월)에 올라섰다. 그러나 정상에 오래 머물지못했다.<br><br>한 달여 만에 1위 자리를 내준 허채원은 이후 김하은(1위, 충북) 박정현(2위, 전남) 최봄이(4위, 김포시체육회) 등에 밀려 침묵했고, 지난 1년 반여 동안 최고성적이 공동3위(1회)에 그쳤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우승없이 지난해 5월 국내1위 ‘한달 천하’<br>최근 부진 털고 전국대회 첫 우승컵<br>“국내1위 할 때보다 우승이 더 기뻐”</div></strong>하지만 이번 대회는 달랐다. 조별리그부터 3연승으로 8강에 오른 허채원은 국내 1, 2위 김하은과 박정현을 연파했고, 결승서도 박세정에 낙승을 거두며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결승서 허채원은 시종일관 박세정을 압도했다. 초반 6이닝만에 12득점을 쌓으며 12:2로 크게 앞서간 허채원은 8이닝 째 1점을 보태며 13:4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520_002_20241115203409679.jpg" alt="" /><em class="img_desc"> 박세정은 결승에서 허채원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5/0005397520_003_20241115203409709.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한 허채원이 시상식에서 대한당구연맹 박일균 대회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허채원은 후반 들어서는 6이닝 연속 공타로 시작하며 주춤했고, 이 사이 박세정의 추격을 받아 14이닝 째 점수차는 3점(13:10)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15~17이닝에 7점을 보태며 다시 격차를 벌렸고, 19이닝 째 4득점에 이어 23이닝 째 마지막 한 점을 채우며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경기 후 허채원은 “국내랭킹 1위를 찍었을 때보다 훨씬 더 기쁘다. 근래 계속해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해 마음고생을 좀 했는데, 특히 이번 대회에선 우승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허채원은 “드디어 결승 벽을 깼으니, 앞으로는 여러 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열심히 연습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게임 캐릭터가 눈앞에"…지스타 묘미 '싱크로율 100% 코스프레' [지스타 2024] 11-15 다음 '케이티♥' 송중기, 애아빠 맞아?..'첫사랑' 천우희와 본업 모멘트 [Oh!쎈 이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