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 연세대 보유 '세계 최고 혜성 관측 기록 공개 작성일 11-15 2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립중앙과학관·국가기록원 오늘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우주'테마 전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3PA5rRzo"> <p dmcf-pid="QA9oCqyjp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혜성 관측 기록은 어디 있을까? 연세대학교 도서관이다.</p> <p dmcf-pid="xhemZQ0Cun" dmcf-ptype="general">1759년 3월 7일 조선 영조 때 작성된 '성변측후단자'에 핼리헤성에 관한 관측 기록이 나온다. 성변측후단자'는 조선시대 관상감(천문·기상 기구) 기록이다. 이 기록에는 헬리혜성의 이동경로와 위치, 밝기 등에 관한 25일치 기록이 담겨 있다.</p> <p dmcf-pid="ybSuxIiBpi" dmcf-ptype="general">이 자료를 보유한 연세대학교는 한국천문연구원 등과 현재 유네스코 등재를 진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5cYqaVZ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고 혜성 관측기록이 담긴 연세대 '성변측후단자'(왼쪽)와 국가기록원 '영조대왕실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ZDNetKorea/20241115205849860uxgd.jpg" data-org-width="640" dmcf-mid="8A8AT2XD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ZDNetKorea/20241115205849860ux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고 혜성 관측기록이 담긴 연세대 '성변측후단자'(왼쪽)와 국가기록원 '영조대왕실록'. </figcaption> </figure> <p dmcf-pid="YFDXKA8tud" dmcf-ptype="general">또 영조대왕실록에도 혜성 관측 기록이 담겨 있다. 이 자료는 국가기록원이 보유했다.</p> <p dmcf-pid="Gc2ghBWAz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최고 혜성 자료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p> <p dmcf-pid="HmPkWf5r0R" dmcf-ptype="general">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과학관(이하 과학관)이 공동으로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전 과학관 기획전시실(창의나래관 1층)에서 천문·우주 분야 주요 기록을 활용한 기획전시 '우주로 가는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p> <p dmcf-pid="XVWBdSg27M" dmcf-ptype="general">전시는 우리나라 고대 천체 관측과 기록을 비롯한 최근의 우주 도전 기록을 담아 ▲프롤로그: 우주시대가 열리다 ▲존(Zone) 1: 우주를 기록하다 ▲존 2: 우주로 도약하다 ▲존 3: 우주를 개발하다 등 4개 섹터로 구성했다.</p> <p dmcf-pid="ZA9oCqyj3x" dmcf-ptype="general">존1에는 세계 최고의 혜성 경로를 담은 우리나라 천문 관측 기록과 천문 관련 기관 및 인물 등을 소개한다. 핼리혜성은 영국 천문학자 핼리(1656-1742)의 이름을 딴 76년 주기 혜성이다. 태양을 중심축으로 해왕성을 넘어 큰 타원궤도를 따라 움직인다. 마지막으로 관측된 연도는 1986년이다. 오는 2061년께나 다시 볼 수 있다.</p> <p dmcf-pid="5mPkWf5ruQ" dmcf-ptype="general">존2에는 국내에 단 두 점 뿐인 월석을 공개한다. 또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1992년)에 도전한 고 최순달 장관 관련 기록과 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호'의 3분의1 축소 모형선 등을 전시한다.</p> <p dmcf-pid="1JpxktsdzP" dmcf-ptype="general">또 존3에는 우주개발 중장기 진흥계획과 함께 우주항공청 우주개발 미션을 소개한다.</p> <p dmcf-pid="t8H9nyj4u6" dmcf-ptype="general">전문가 강연도 마련했다.</p> <p dmcf-pid="FtEHbj41p8" dmcf-ptype="general">15일에는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박수종 교수가 'K-스페이스 인 뉴 스페이스'를 주제로 우주개발의 역사를 정리하고,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강연했다.</p> <p dmcf-pid="3gqJmUloF4" dmcf-ptype="general">오는 23일(토)에는 NASA 유로파 미션(Europa Mission)에 참여한 한인 과학자이자 NASA-JPL 우주방사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전인수 박사의 강연이 마련된다.</p> <p dmcf-pid="0SJO1MUlFf" dmcf-ptype="general">내년 1월 11일(토)에는 NASA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가 'NASA 우주탐사'를 주제로 NASA에서 추진하는 최근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p> <p dmcf-pid="pInCFe7vUV" dmcf-ptype="general">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과학관 전시 콘텐츠와 국가기록원의 과학기록유산을 활용한 첫 공동 기획전시"라며 "미래 우주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국가중심과학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ds5xph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 기획 전시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ZDNetKorea/20241115205851233ivey.jpg" data-org-width="450" dmcf-mid="6pMwH6FO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ZDNetKorea/20241115205851233iv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 기획 전시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uZr52kP3F9"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종훈, 슈퍼컵 바둑오픈 초대 우승 11-15 다음 박명수, 송승헌 방부제 외모에 감탄…“200m 앞에서도 보여” (‘할명수’)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