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대에서도 원맨쇼…'월드스타 김도영'의 탄생 작성일 11-15 160 목록 <앵커><br> <br> 한국 야구 최고 스타 김도영 선수가 이제 월드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프리미어12 쿠바전에서 홈런 2방을 날리는 원맨쇼를 펼치며 세계 야구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br> <br> 현지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올 시즌 KBO리그를 정복한 김도영의 방망이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했습니다.<br> <br> 일본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쿠바 선발 모이넬로의 시속 150km짜리 강속구도, 에르난데스의 몸쪽 깊숙하게 날아온 직구도, 김도영의 벼락같은 스윙에 걸리자 까마득하게 담장 밖으로 날 아갔습니다.<br> <br> 여기에 짧은 타구에도 2루까지 내달려 장타를 만든 빠른 발에 동물적인 감각을 뽐낸 호수비까지, 김도영은 빅리그 20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말 그대로 원맨쇼를 펼쳤습니다.<br> <br> [중계 캐스터 : 오타니, 야마모토가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프리미어12 대회에서, 김도영도 오랫동안 기억될 활약을 시작합니다.]<br> <br> 미국 언론은 벌써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br> <br> [존 모로시/MLB 네트워크 기자 : 김도영의 활약을 보니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에 이어 또 한 명이 빅리그에 다가갈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br> <br> 오늘 한일전을 앞두고 타이베이 돔을 찾은 해외 취재진의 시선도 모두 김도영으로 향했습니다.<br> <br> [이시이 토모히로/일본 TBS 아나운서 : 일본 야구 팬들이 당신을 이렇게 부릅니다. 넥스트, 쇼헤이 오타니!]<br> <br> 김도영은 세계에 제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br> <br> [김도영/야구대표팀 내야수 : 일단은 부딪쳐 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벽에.]<br> <br> 김도영은 현재 진행 중인 한일전에서도 2회 노아웃 1, 2루 위기에서 총알 같은 타구를 잘 잡아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김종태) 관련자료 이전 나르샤 "생방 무대 직전 이별 통보 받고 방송사고...심지어 양다리더라" (나르샷) 11-15 다음 유해진, 푸짐한 아침상에 "엄태구 도련님 잔칫상 같아" 웃음 ('삼시세끼')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