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5년간 방에서 갇혀 자랐다.." 금쪽이 속마음, "엄마가 우는소리 싫어서 웃어"('금쪽같은') 작성일 11-15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E2bj4130"> <p dmcf-pid="B7VTlbYcF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4Wv9HE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4453venw.jpg" data-org-width="881" dmcf-mid="UTYlIzTN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4453ve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KB8YT2XD0t" dmcf-ptype="general"><br>집 안과 밖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는 금쪽이가 속마음을 털어놨다.<br> <meta charset="UTF-8"><br>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집과 어린이집에서의 모습이 180도 다른 금쪽이가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떼를 쓰면 원하는 대로 시간 장소 상관없이 맞춰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하고 있을 때 잘 지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엄마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아이와 직면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훈육을 안 한다. 그러니까 갈등이 생길 일이 없다. 조금만 금쪽이가 힘들어해도 맞춰주기 때문이다"고 얘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b6GyVZwF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5783mtwj.jpg" data-org-width="872" dmcf-mid="ukM42kP3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5783mt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2VM5H6FOz5" dmcf-ptype="general"><br>이어 오은영 박사는 "실제로 편안한 게 아니라 엄마가 미리 안 겪게 차단을 해버렸기 때문에<br>아이의 요구에 관대하다. 아이와 트러블 생길 일이 없겠죠?"며 "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기준이 있다.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는 환경이라 마음에 안 들고 불편한 환경이 많다. 결국 지금까지 엄마는 불편한 상황을 피해온 거다"고 지적했다.<br><br>또한 오 박사는 "금쪽이가 징장대고 울 때마다 무조건 들어주는 게 아니라 내면의 힘을 길러줘야 하는데 힘들어하는 건 무조건 채워줘서 결과적으로는 가짜 평화에 취해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금쪽이 모는 쉬지 않고 간식에 밥까지 금쪽이가 먼저 먹겠다고 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음식을 해주고, 물도 떠먹여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R1XP3I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7125hqqr.jpg" data-org-width="879" dmcf-mid="711AaHEQ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7125hq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fmvdMCnbFX" dmcf-ptype="general"><br>모녀의 일상을 보며 느낀 점에 대해 오 박사는 "사육하는 것 같다. 나한테 왜 이런 느낌이 들까 생각을 해보니까 아이한테 불필요하게 먹을 걸 많이 먹인다. 스스로 먹게 하지도 않고 입에 넣어준다. 식사 예절 등 필요한 걸 가르치면 그런 느낌이 덜 할 것 같은데 가르침이 없어서 스스로 잘 못한다. 정작 필요한 가르침은 빠져있고 먹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한편,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와 함께 5년간 방 안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금쪽이 할머니가 "금쪽이 하면 너무 벌벌 떠는 것 같다. 애가 생각할 틈도 없이 다 해주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금쪽이 엄마는 "근데 거실을 나올 수가 없었다. 바닥에서 바늘도 주웠고 이쑤시개가 식탁에 돌아다녔고 애가 만질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TJRhLK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8539pmmh.jpg" data-org-width="885" dmcf-mid="zHFkjZwM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10asia/20241115213908539pm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dmcf-pid="8Oyielo90G" dmcf-ptype="general"><br>금쪽이 엄마는 "모두 출근하고 빈집이 되면 그제야 거실에 나와서 놀았다. 그때는 금쪽이를 보호하는 입장이었다. 사실은 금쪽이 뒤에 숨어있었던 것 같다. 거실에 나오면 항상 지뢰밭 같은 느낌이었다. 은채 핑계 삼아 그랬었던 것 같다"고 시댁살이를 했던 당시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br><br>금쪽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느닷없이 웃음을 터뜨렸고, 제작진이 왜 웃었는지 물어보자 금쪽이는 "엄마가 울지 말라고. 엄마가 우는소리 싫어해서 웃는 거야"고 얘기했다.<br><br>어린이집에서 생활을 묻자 금쪽이는 "심심해. 친구들이 같이 안 놀아준대"며 "친구들이 옆에 없으면 그냥 저 혼자 놀아요"라며 쓸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내향인' 엄태구, 군 시절 회상 "감옥처럼 느껴졌다"[삼시세끼][별별TV] 11-15 다음 태진아 "♥옥경이 치매 증상 멈췄다…대화도 가능"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