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내향인' 엄태구, 예능 자괴감 고백..."일상 대화 못하는 내가 답답"(삼시세끼) 작성일 11-15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PU6me7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KeBRhLK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046xmvg.jpg" data-org-width="700" dmcf-mid="bRrBRhLK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046xmv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9dbelo9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270cexl.jpg" data-org-width="700" dmcf-mid="KXmbelo9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270cex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2JKdSg2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459gucd.jpg" data-org-width="700" dmcf-mid="9PbXBNf5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459guc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XqGzg2Xr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내향인' 엄태구가 예능 자괴감을 고백했다.</p> <p dmcf-pid="xZBHqaVZs6"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이 러닝 크루 유해진을 따라 해발고도 1,500m에 위치한 지리산 3대봉 노고단 정복을 했다.</p> <p dmcf-pid="yiwdD3Iir8" dmcf-ptype="general">이날 제일먼저 일어난 엄태구는 슈퍼내향인 답게 형들이 깰까 조용히 화장실을 본 후 밖으로 나와 홀로 산책을 했다.</p> <p dmcf-pid="WSFhtRuSs4" dmcf-ptype="general">잠에서 깬 유해진은 제작진에게 "노고단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름이 노 고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Yv3lFe7vDf" dmcf-ptype="general">차승원은 깨자마자 곧장 냉장고로 향한 후 아침준비에 나섰다. 이때 엄태구는 차승원의 옆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도마를 준비하는 등 보조의 역할을 수행해 차승원의 미소를 불렀다.</p> <p dmcf-pid="GT0S3dzTEV" dmcf-ptype="general">또 준비되는 조기를 본 유해진은 "나 저거 사면서 마감될까봐"라며 '조기마감' 아재개그를 했지만 엄태구는 반응을 하지 않아 웃음을 더 했다.</p> <p dmcf-pid="Hypv0JqyE2" dmcf-ptype="general">엄청난 양의 음식을 뚝딱 준비하는 차승원을 본 유해진은 "음식을 하는 거 보면 무슨 잔치하는 거 같다"라며 놀랐다.</p> <p dmcf-pid="XrYDWf5rD9"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후 차승원은 "이런데 왔으니까 지리산 쪽 한 번 가야지"라고 이야기한 후 차에 올라타 노고단으로 향했다.</p> <p dmcf-pid="ZmGwY41mOK" dmcf-ptype="general">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 향긋한 나무 냄새에 한껏 들뜬 차승원은 돌연 "난 산 안 좋아하거든"이라고 얘기했고, 제작진은 산을 싫어하는 차승원에게 "더 올라가고 싶지는 않죠"라고 물었다.</p> <p dmcf-pid="5sHrG8tsEb" dmcf-ptype="general">이에 차승원은 "그럼 걷지 뭐. 슬슬 걷자"며 등산길에 올라 유해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삼시세끼' 시작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차승원이 흔쾌히 등산에 응하는 것.</p> <p dmcf-pid="1G7WuLKGOB" dmcf-ptype="general">"평생 있을까 말까 한 일이 일어났다"며 스스로도 신기해하던 차승원은 유해진, 엄태구와 함께 성큼성큼 노고단을 오르기 시작했다.</p> <p dmcf-pid="tHzY7o9HIq" dmcf-ptype="general">하지만 차승원과, 유해진, 엄태구는 제작진들이 엄청난 양의 장비를 들고 등산하는 걸 걱정하기 시작했고 제작진을 위해 중간중간 쉬면서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p> <p dmcf-pid="FXqGzg2XIz" dmcf-ptype="general">차승원은 "여기 온 김에 정상은 보고가자"라고 이야기했고, 제작진들이 천천히 먼저 오를 수 있게 배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3WUTpiBWI7" dmcf-ptype="general">이어 유해진 제작진과 차승원, 엄태구는 남겨두고 뛰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dmcf-pid="0YuyUnbYru" dmcf-ptype="general">정상에 도착한 차승원은 "오기를 잘 했다"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이런 데서 패러글라이딩하면 진짜 좋겠다"며 경치에 감동하며 인증샷을 남겼다.</p> <p dmcf-pid="pG7WuLKGmU" dmcf-ptype="general">차승원은 하산 후 떠날 엄태구에게 "네가 와서 너무 좋았다"라고 이야기 했다.</p> <p dmcf-pid="U8ofLWA8rp" dmcf-ptype="general">이에 엄태구는 "저도 좋았다. 예능을 많이 안 해봤는데 제가 힐링 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u6g4oYc6D0" dmcf-ptype="general">이어 엄태구는 "항상 긴장만 했었다. 그래서 되게 자괴감이 많았다. 너무 스스로가 답답하고 일상적인 대화도 잘 못 한다고 느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게 너무 신기해서 있는 그대로 더 놔둬도.."라며 속에 있던 마음을 털어놨다.</p> <p dmcf-pid="7Pa8gGkPw3" dmcf-ptype="general">차승원은 엄태구에게 "난 네의 그런 것들이 너무 좋다. 뭐 변하지도 않겠지만, 그냥 변하지 마"라며 진지한 조언을 건냈다.</p> <p dmcf-pid="zHzY7o9HIF" dmcf-ptype="general">등반을 마친 후 식당에 향한 세 사람은 막걸리를 주문했고, 유해진은 엄태구에게 "뭐 먹을래"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qGzg2X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653miex.jpg" data-org-width="700" dmcf-mid="2BCgIzTN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653mie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BHqaVZ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811gzwh.jpg" data-org-width="700" dmcf-mid="Vz0S3dzT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Chosun/20241115223419811gzw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5bXBNf5m5" dmcf-ptype="general"> 하지만 내향인인 엄태구는 메뉴를 고르지 못했고, 유해진은 알아서 주문한 후 "너 기다리다가 한 시간 걸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AlNhBWAEZ"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후 엄태구는 집으로 돌아와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이때 차승원은 "태구 와서 너무 좋았다. 태구 있었으니까 올라갔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9cSjlbYcDX" dmcf-ptype="general">서울로 가는 엄태구에게 차승원과 유해진은 "어떻게 음식은 맞았는지..", "또 만나자"라며 엄태구톤으로 인사를 건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2kvASKGkEH" dmcf-ptype="general">저녁에 부대찌개로 식사를 하던 중 유해진은 "난 이 이야기가 진짜 웃겼다. 허구한 날 싸우는 부부가 있었다. 근데 심각하게 술을 먹으면서 맨날 '내가 지금까지 잘 참아왔는데 당신 하고는 이제 못 참겠다. 내일 이혼해'라고 하는데 계속 짠은 한다는 거다. 그게 엄청 웃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VgOLsuSgrG" dmcf-ptype="general">마지막 밤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장작을 켜놓고 시간을 보냈고, 셀피를 남기며 "이런 게 다 추억이다"라며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faIoO7vaIY"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솔로 '해피' 낸 BTS 진, "이 맛에 일하지" 하는 순간[일문일답] 11-15 다음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간접 인정.."살 좀 빠졌다" ('전현무계획2')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