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평정한 22세 장유빈…"이제 미국입니다" 작성일 11-15 227 목록 [앵커]<br><br>KPGA 2년 차 장유빈 선수가 시즌을 마무리하는 한국프로골프 제네시스 시상식에서 6관왕에 등극했습니다. <br><br>한국 골프 무대를 평정한 장유빈 선수는 이제 미국 무대 진출을 노립니다. <br><br>신현정 기자가 장 선수를 만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br><br>[기자]<br><br>KPGA투어 2년 차인 장유빈에게 이번 시즌은 신기록의 연속이었습니다.<br><br>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상금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저타수상, 장타상 등을 포함해 대상에 이르기까지 '6관왕'의 쾌거를 이뤘습니다.<br><br>올해의 지도자상도 장유빈을 지도한 김홍식 프로에게 돌아가며 기쁨을 함께했습니다.<br><br>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연장전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거머쥔 순간은 여전히 생생합니다.<br><br>평균 311야드에 달하는 장타에 공격적인 코스공략이 일품인 장유빈은 이제 한국 무대를 넘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진출을 노립니다.<br><br>투어 직행 티켓이 걸린 퀄리파잉 스쿨 최종전이 다음 달로 다가온 만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br><br><장유빈 / 신한금융그룹> "후회 없이 치고 오고 싶고요. 자신감 있게 제 플레이를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은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눅들지 않고 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br><br>다소 이른 도전 아니냐는 우려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br><br><장유빈 / 신한금융그룹> "이르다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어릴 때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는 게 저한테 더 중요할 것 같아서…"<br><br>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와의 동반 라운딩을 그리며 꿈을 키워온 장유빈. <br><br>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도 당당히 겨루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br><br>마스터스 우승으로 그린 자켓을 입는 순간까지 22세 장유빈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hyunspirit@yna.co.kr<br><br>#장유빈 #골프 #KPGA<br><br>[영상취재기자 이정우, 영상제공: KPGA]<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프리미어12] 한일전 패배..고개숙인 류중일 감독“ 투수교체 타이밍 어렵다..” 11-15 다음 여자 축구 스페인 원정에 지소연 합류…캐나다와도 대결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