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입양父 3번 살렸다..父 "벌써 내가 죽었을 것, 효심에 눈물나" (편스토랑)[종합] 작성일 11-16 1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BOerRu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stjVg2X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Chosun/20241116000755107ykys.jpg" data-org-width="650" dmcf-mid="tw7rxEQ0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Chosun/20241116000755107yky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5fvohLKD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자신을 입양해준 아버지를 3번 살린 사실이 전해졌다. </p> <p dmcf-pid="U14Tglo9DX" dmcf-ptype="general">15일 방송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충청동 본가를 찾아 아버지와 처음으로 요리를 함께 했다.</p> <p dmcf-pid="ut8yaSg2EH"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밥하기가 힘들다는 어머니의 고충을 듣고 아버지에게 요리를 가르쳐드리겠다고 나섰다. 팔십 평생 주방과 담 쌓고 살아온 아버지가 과연 제안을 수락할 것인지 김재중도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의외로 흔쾌히 "좋다"라며 아들과의 요리 시간을 기대했다.</p> <p dmcf-pid="7stjVg2XrG"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아버지 엄마에게 너무 고맙다. 60년이나 안찢어지지 않았냐. 엄마 아부지가 노력해주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내가 세번의 큰수술을 했잖아. 아들이 안 있었으면 내가 살아있었을까 싶다. 재중이가 너무나 착하고 부모에 대한 효심이 나도 눈물이 날때가 너무 많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p> <p dmcf-pid="zOFAfaVZrY"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갑자기 카메라를 보면서 "누나가 8명이라고 해서 시집살이 시킬 누나 하나도 없다. 인물도 안보고 부도 안보고 마음만 착하면 된다. 27살부터 결혼한다고 했던 애다"라며 공개구혼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p> <p dmcf-pid="qI3c4Nf5DW"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김재중의 리드에 따라 LA갈비를 함께 만들고 엄마에게 선보였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어머니는 "맛있다"라며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엄지를 번쩍 세웠다. 이어 "너희 아버지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라고 아낌없이 칭찬 멘트를 쏟아내자 아버지는 "이 정도는 이제 할 수 있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uRZEGkPmy" dmcf-ptype="general">서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모님의 꽁냥꽁냥을 지켜보던 김재중은 장난기가 발동, "엄마, 뽀뽀 한 번 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이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들 눈 감아!"라고 외치고는 아버지에게 박력 넘치는 뽀뽀를 선사해 김재중을 웃게 했다. VCR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b7e5DHEQrT" dmcf-ptype="general">"저날 이후로 부모님 금슬이 더 좋아졌을 거 같다"고 묻는 MC 붐 지배인의 질문에 김재중은 "그렇다. 요즘 부쩍 부모님이 함께 국내 여행을 다니신다. 제가 카드를 드렸다. 제발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또한번 효자의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Kzd1wXDxwv"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민지·하니, 日 매거진 ‘SPUR’ 2025년 1월호 표지 장식 11-16 다음 이장우, 첫 단독 요트 항해 도전 "선장 닉네임=캡틴 대방어"[나혼산][별별TV]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