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 테니스 선수로 깜짝 데뷔 작성일 11-16 18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우루과이 오픈에 복식 경기로 데뷔…분전 끝에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6/NISI20241115_0001704836_web_20241115170044_2024111601101909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ATP 우루과이 오픈 챌린지 토너먼트 복식 경기에 참여한 디에고 포를란.(사진=디에고 포를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자블라니 마스터'로 불리는 45세의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이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br><br>1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포를란이 테니스 선수로서 프로 첫 경기를 소화했다.<br><br>그는 ATP 우루과이 오픈 챌린지 토너먼트 복식 경기에 참여해 아르헨티나 출신 페데리코 코리아(랭킹 101위)와 호흡을 맞췄다.<br><br>두 사람은 볼리비아 듀오 보리스 아리아스와 페데리코 제바요스에게 서브 득점을 하는 등 분투했으나 결국 0-2(1-6, 2-6)로 패배했다.<br><br>많은 인파 속에서 경기를 치른 포를란은 "페데리코와 함께 뛸 기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br><br>또 그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 코트의 분위기가 정말 놀라웠다. 내 친구들과 가족들이 여기 있었다"며 "매우 특별했고 나는 그것을 즐겼다. 순간 테니스 선수가 됐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6/NISI20100622_0003055830_web_20100622235223_20241116011019103.jpg" alt="" /><em class="img_desc">[루스텐버그=AP/뉴시스]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2010 년 6 월 22 일 화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 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월드컵 A조 경기에서 뛰고 있다. (AP 통신 사진/맷 던햄) 2010.06.23</em></span><br><br>한편, 디에고 포를란은 200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98경기 17골을 기록한 바 있다.<br><br>이후 그는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 많은 명문 축구팀을 거쳐 2019년 은퇴하기까지 브라질, 일본, 우루과이, 인도,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축구했다.<br><br>또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112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넣은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자블라니 마스터'로 불리며 자국이 최종 3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br><br>포를란은 어린 시절 유망한 테니스 선수였으며, 2019년 은퇴를 선언한 후 꾸준히 테니스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그는 시니어 수준 테니스 대회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하며, 이제는 45세 이상 연령별 테니스 대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전세가도 깎는 인기 "2억 9천인데 집주인이…" [편스토랑] 11-16 다음 '47살 생일' 전현무, '중식셰프' 정지선표 한식선물에 '감동' (나 혼자 산다)[종합]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