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10년 우정 유해진에 고마움 고백‥실수도 막아주는 사이(삼시세끼)[어제TV] 작성일 11-16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4ddrRu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Dll0Cn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206966wswz.jpg" data-org-width="640" dmcf-mid="8GOWWzTN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206966ws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4ddrRu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207157qrjt.jpg" data-org-width="640" dmcf-mid="6kkCCFOJ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054207157qr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Wv552XDR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W6feewMUn4" dmcf-ptype="general">배우 차승원이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이자 배우 유해진에 대한 고마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p> <p dmcf-pid="YcNmmZwMRf" dmcf-ptype="general">11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9회에서는 게스트 엄태구와 함께하는 지리산 산골 마을 세끼 라이프가 이어졌다.</p> <p dmcf-pid="GhOWWzTNJV" dmcf-ptype="general">이날 차승원은 일어나자마자 아침으로 '시골밥상'을 준비했다. 이때 엄태구는 알아서 척척 달걀 껍질을 받아 버리고, 필요해 보이는 도마를 미리 세팅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차승원은 "네가 도마 준비했어? 도마 쓸 줄 어떻게 알고? 하루 있어 보니 대충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겠어?"라며 엄태구의 하루 만의 업무 능력 상승에 놀라워했다. </p> <p dmcf-pid="HdMgghLKM2" dmcf-ptype="general">나영석이 "조금씩 도움이 되네"라고 말하자 차승원은 "태구야, 괜찮은데?"라고 동의의 칭찬을 했다. 이후로도 엄태구는 뜨거운 불에 짧은 숟가락을 이용해 요리하는 차승원에게 척하면 척 손잡이가 긴 주걱을 가져다주는 등 요리 보조로서 활약했다. 덕분에 차승원은 허리를 펴고 요리를 할 수 있었다. </p> <p dmcf-pid="XieNNSg2d9" dmcf-ptype="general">차승원표 시골밥상은 눌은밥, 뚝배기달걀찜,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조기구이, 볶음김치 등이었다. 유해진이 "무슨 잔칫날 같다. 태구 도련님 생일 같다"고 할 정도로 풍족한 아침밥상이었다. 엄태구는 "진짜 다 맛있다. 건강해지는 것 같고 좋다"며 그릇을 싹 비웠다. </p> <p dmcf-pid="ZaLEEYc6MK" dmcf-ptype="general">배불리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지리산 나들이를 갔다. 차를 타고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인 해발 1,100m 성삼재 휴게소를 찾아 경치에 반한 차승원은 "더 올라가고 싶지 않죠? (지리산 3대봉 노고단까지) 1시간 걸어야 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걷지 뭐. 왜 안 걸어? 슬슬 걷자"며 흔쾌히 자발적으로 등반에 나섰다.</p> <p dmcf-pid="5hOWWzTNnb" dmcf-ptype="general">평소 산 오르는 걸 싫어하는 차승원을 아는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올라가세요? 아니 스니커즈 신고. 발 아프지 않아요?"라고 당황해 물었다. 차승원은 "가다가 힘들면 내려가면 되잖나. 산 올라가는 게 평생 몇번 있을까 말까 한다. 이게 다 추억이다. 얼마나 좋냐"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산행을 시작했다. </p> <p dmcf-pid="19B66j41eB"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산행에 되레 고생한 건 스태프들이었다. 낙오 스태프들을 응원하면서 열심히 산행을 한 사람은 결국 고지를 정복했다. 특히 매일 아침 러닝 루틴을 수행하는 유해진은 거의 쉬지 않고 뛰어 가장 먼저 해발 1,500m급 지리산 3대봉 노고단을 등정해 남다른 체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태프도 힘들었지만 "멋있다. 감동스럽다"며 세 사람 덕에 보게 된 아름다운 경치에 푹 빠졌다. 세 사람은 노고단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뒤 하산했다. </p> <p dmcf-pid="t0tqqe7veq" dmcf-ptype="general">세끼 하우스로 돌아오자마자 엄태구는 스케줄을 위해 떠나야 했다. 갑작스러운 산행에 예정보다 늦게 돌아와 바로 저녁 준비에 돌입한 차승원은 "갈 땐 가더라도 양파 좀 까고 가"라고 마지막까지 엄태구에게 장난을 쳤고, 엄태구는 어느새 많이 편해진 듯 "깜빡했습니다"라고 능청스레 받아쳤다. 스태프 모두에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 엄태구는 차승원, 유해진의 배웅을 받으며 세끼 하우스를 떠났다. </p> <p dmcf-pid="FGyttf5rMz" dmcf-ptype="general">엄태구가 떠나며 양파 까는 건 유해진의 몫이 됐다. 차승원, 유해진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사온 다짐육, 햄, 소시지 등으로 부대찌개를 만들었다. 차승원은 요리를 하다가도 불쑥 "둘만 덩그러니 이렇게 남았냐. 그렇지 않냐? 어때 둘만"이라고 유해진에게 물으며 엄태구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p> <p dmcf-pid="3bz44aVZn7" dmcf-ptype="general">식사 후 차승원, 유해진은 세끼 하우스 최초로 캠프파이어를 했다. 그리고 까만 밤하늘 가득한 별에 입을 떡 벌렸다. 두 사람은 "은하수 보이는 것 같은데", "사방에 별이 있네"라며 감탄, 밤하늘 아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즉석에서 한 목소리로 서울대트리오 '젊은 연인들' 등을 흥얼거리며 10년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dmcf-pid="0ieNNSg2iu"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차승원이 유해진에게 고마운 일화를 공개했다. "진짜 고마웠던 게 내가 평창에선가 웍이 너무 무거웠다. 아마 영웅이 왔을 때인데 내가 막 정말 떨어뜨릴 것 같았다. (유해진이) 옆에서 탁 잡아주더라. 너무 고맙더라. 그거 안 해줬으면 엎은 거였다"고. 유해진은 "그때는 내가 죄진 게 많아서 어떻게든 만회해 보려고"라며 차승원의 극대노를 부른 김치 사태를 겸손하게 언급했지만 차승원은 "아니다. 그것도 아니다. 그런 것들이 너무 고맙다"고 속내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p> <p dmcf-pid="pf9xxkP3i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UP4ddrRun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정신과 상담 받은 이유 있었네…불안감 고백 "후배들 무서워"('사당귀') 11-16 다음 2AM, 소속사 저격 “회사가 기고만장, 무슨 짓 해도 된다고”(더시즌즈)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