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협박 피해' 김준수 측 "선제적 고소, 마약사건 관련無" 2차 입장 작성일 11-16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3BoCnb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tznOJq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JTBC/20241116074945079rmsi.jpg" data-org-width="560" dmcf-mid="89OyKiBW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JTBC/20241116074945079rmsi.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HU9NSg2sW" dmcf-ptype="general"> <br> 아프리카 여성 BJ의 녹취 유포 협박에 8억 원 가량 금품 갈취 피해를 입은 김준수 측이 사건의 선 후 관계를 명확히 재정리하면서 다양한 추측에 대해 반박하는 2차 입장을 추가적으로 내놨다. <br> <br>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15일 늦은 오후 '김준수와 관련된 최근 사건에 대해 추가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김준수는 오랜 기간 동안 A 씨의 지속적인 협박과 심적 고통에 시달려 왔다.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법적 대응'을 결심하고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br> <br> 김준수는 아프리카 여성 BJ A 씨로부터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4년 간 협박을 당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원 상당을 뜯겼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3일 A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A 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김준수를 협박한 것으로 확인 됐다. <br> <br> 최초에는 김준수의 고소 고발 여부가 명확하게 적시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경찰이 A 씨의 마약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중 김준수와의 금전 문제를 파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김준수가 A 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내막에도 관심이 쏠렸다. <br> <br>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김준수의 고소가 먼저'였다고 정확히 알리면서 '김준수의 선제적 고소 이후, 추가적인 조사 과정에서 A 씨의 죄질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다. A 씨의 마약 사건과 김준수는 전혀 관련이 없다. 김준수는 이번 사건에서 명백한 피해자로 어떠한 잘못도 없다'고 강조했다. <br> <br>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김준수가 먼저 고발을 진행한 후 경찰 조사에서 A 씨에게 추가 마약 전과가 있다는 것이 파악됐다는 것. 소속사 측 역시 A 씨 측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됐다는 후문이다. <br> <br> '김준수는 불법 행위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거듭 단언한 소속사 측은 "(A 씨가 협박에 이용한) 녹음 파일 역시 사적인 대화 내용일 뿐, 부적절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A 씨가 협박의 수단으로 개인 간의 사적인 대화를 불법적인 목적으로 녹음한 것이다'라고 확인했다. <br> <br>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을 우려했던 김준수는 오랜 기간 지속된 공갈 협박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어왔다. 그러나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사건을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어 법적 조치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그러나 김준수가 걱정했던 대로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며 이미 부당한 구설수에 휘말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준수와 당사는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이번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인 김준수를 향한 부당한 비난과 2차 가해가 중단되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br> <br> 또 '이번 사건을 빌미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인신공격성 악플 및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악플러들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6] 레슬링 선수들은 왜 ‘짝귀’가 될까 11-16 다음 김재중, 슈퍼 스타 모자라 슈퍼 '효자' "부모님께 카드 드렸다" ('편스토랑') [종합]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