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마무리 작성일 11-16 1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4개국 54명 파견사범 참가<br>4~15일, 약 2주간 진행</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6/0003888825_001_20241116083506330.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폐강식 참가자들. /국기원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국기원이 해외 파견사범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4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을 마무리했다.<br> <br>이번 보수교육은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국기원과 더위크앤 리조트(인천 중구 을왕동) 등에서 진행됐다. 해외 54개국 54명의 파견사범 전원이 참가했다.<br> <br>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전략적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아시아 20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유럽 13개국 등 총 54개국(54명)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br> <br>해외 파견사범들은 민간 외교 사절의 구실을 한다. 태권도 저변 확대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 한류 확산, 태권도 올림픽 종목 유지 등에 기여하고 있다. 국기원은 2013년부터 개인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하고, 파견사범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 중이다.<br> <br>올해 보수교육은 파견국 현지에서 관심이 커진 실전 태권도 호신술 실기교육과 다양한 문화 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에는 파견사범들이 활동하는 국가의 주한 대사 12명을 비롯해 관계자를 국기원으로 초청했다. 명예 단증을 수여하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선보여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br> <br>또한,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더위크앤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파견국가 주요 동향 및 이슈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정원, 경찰청, 세계태권도연맹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며 소속감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했다.<br> <br>15일 오후 1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폐강식에서 폐강식이 열렸다. 노순명 국기원 행정부원장은 "2주 동안 진행한 보수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고맙다.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솔선수범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진정한 태권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 <br>보수교육 활동 우수자 7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캄보디아 최용석 ▲볼리비아 박준석 ▲폴란드 강철인 ▲네팔 권영달 ▲코트디부아르 이진한 ▲브라질 임연철 ▲파키스탄 최성오 파견사범이 영예를 안았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3위' 알카라스,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탈락 11-16 다음 '틱톡 어워즈' 유니스, 뉴 라이징 스타상 수상⋯"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