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신인' 아이유에 한 말 뭐길래…"내가 실수했나?" 16년 후회 작성일 11-16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O7sxph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5IzOMUl2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하.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4064tmjq.jpg" data-org-width="1024" dmcf-mid="9rCNqlo9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4064tm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하.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6HmUrP3IV6" dmcf-ptype="general">가수 윤하가 신인이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P1CqIRuSB8"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가수 윤하가 출연한 웹 예능 '아이유의 팔레트' 29화가 공개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FetDxp2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5376nqpg.jpg" data-org-width="680" dmcf-mid="2P1M5kP3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5376nq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xZO7sxphBf"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저를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시냐"고 물었고, 윤하는 "제일 처음은 아닌데 저에게 각인 돼 있었던 아이유 씨의 모습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p> <p dmcf-pid="yljZNKGkKV" dmcf-ptype="general">윤하는 "제가 첫 단독 콘서트를 하던 날 게스트로 와주셨다.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dmcf-pid="WkRhMFOJK2"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는 눈이 안 내렸는데 아이유 씨가 게스트 무대를 하고 있을 때 제가 뒤로 빠져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창밖에 눈이 내리고 있었다. 신나서 무대로 뛰어가 '여러분 눈이 와요!'라고 하니까 다들 알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YSA5j9HEV9" dmcf-ptype="general">게스트로 온 아이유가 이미 말했었던 것. 아이유는 "게스트로 가서 말을 해야 하는데, 너무 말하기 좋은 주제이지 않나. 아마 했을 거다. 김새게 해버렸다"며 미안해했다.</p> <p dmcf-pid="GIgGoqyjbK" dmcf-ptype="general">이에 윤하는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관객들에게) '우리의 만남이 축복 속에 있었다'는 얘기를 했을 거 같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HzG8YaVZBb"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고개를 끄덕이며 "신인 때 일들은 책갈피를 꽂은 것처럼 몇 가지 큰 사건들만 기억이 나는데 저한테는 (윤하 콘서트의 게스트로 무대를 섰던 게) 큰 사건이었다"고 기억했다.</p> <p dmcf-pid="XOoYLzTNKB"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유는 "시간이 많이 흘러 여기에 모셔서 얘기를"이라고 말하다가 두 사람이 대화를 이렇게 길게 나눈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p> <p dmcf-pid="ZQ7ouIiBbq" dmcf-ptype="general">윤하는 "이렇게 우리 얘기한 게 처음이다. 신인 때는 대기실을 같이 써도 할 말이 별로 없고 스태프분들도 '우리 애' 하며 금을 그어 놓은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아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VFetDxp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6822pmow.jpg" data-org-width="680" dmcf-mid="VOmUrP3I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6822pm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1VFetDxpb7" dmcf-ptype="general"> 윤하는 과거 아이유와 함께 대기실을 썼을 때 나눈 대화로 지금까지 후회 중이라며 그 일화를 전했다.</p> <p dmcf-pid="tDdSe0Cnfu" dmcf-ptype="general">윤하는 "아이유 씨가 딸기를 오물오물 맛있게 먹고 있었다. '딸기를 좋아하나요?'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딸기를 투둑투둑 떨어뜨렸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FNPs6ZwMBU" dmcf-ptype="general">윤하는 "'내가 혹시 실수했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했고, 당시를 기억해낸 아이유는 깜짝 놀라며 "무슨 전생이 떠오른 것처럼 기억났다. 너무 놀랐었다. 선배님께서 저한테 갑자기 말을 시키시니까 너무 긴장돼서 이거를 뱉고 말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떨어뜨리니까 선배님도 놀라셔서 '먹어요, 먹어요. 말 걸어서 미안해요'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AxIQ1me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8243ampa.jpg" data-org-width="680" dmcf-mid="fKPs6ZwM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moneytoday/20241116083858243am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0dKAbvaVb0"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자주 마주치진 않았지만 만날 일이 있으면 먼저 안부도 물어주시고 그랬다"고 윤하를 기억했다.</p> <p dmcf-pid="pYw0D8tsB3" dmcf-ptype="general">이어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있었다. 먼저 가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싶었는데 제가 (소심했던 탓에) 그런 성격이 못 돼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가 대화하는 게 이게 처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K5xZc6FVF" dmcf-ptype="general">그러자 윤하도 "나는 계속 후회했다. '딸기 좋아하나 보네'라고 하지 말 걸 내내 후회했었다. 무슨 웹 소설 속 주인공처럼 말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uuWfyo9HBt"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그래서 제가 딸기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하셨구나"라며 "아니다. 언니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서로 방법을 몰랐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도 저도 너무 어렸던 나이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 최소 16년만"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78pi0me791"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윤하는 준비해온 마지막 멘트를 묻자 "뭐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16년간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알고만 지냈던 아이유를 향해 "친하게 지내요"라고 말해 아이유에게 감동을 안겼다.</p> <p dmcf-pid="zLfDVYc6q5" dmcf-ptype="general">윤하는 2004년 데뷔해 '비밀번호 486',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사건의 지평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해 '좋은 날' '너랑 나' '잔소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quWfyo9HVZ"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아현 美친 가창..이무진을 뒤집어 놓으셨다[리무진서비스] 11-16 다음 엄태구, 돌계단 위 제작진 챙긴 ‘미담 제조기’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