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한국 주니어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서 金 4개 획득 작성일 11-16 1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2일 차 5개 종목서 금4·은2 획득<br>오송미·임종언, 1500m 남녀 동반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6/NISI20230418_0019858991_web_20230418160633_20241116102113075.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18일 충북 진천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20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1,500m 결승 B조 경기, 오송미(한광고·검)가 질주하고 있다. 2023.04.18. kgb@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한국시각) 한국 선수들이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주니어 2차 대회 2일 차 경기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했다고 밝혔다.<br><br>지난주 열린 1차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합작하는 쾌거를 달성했던 주니어 대표팀은 2차 대회에서도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br><br>먼저 여자부 1500m 결승에 나선 오송미(한광고)는 2분30초22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레이스 중반까지 하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오송미는 레이스 4바퀴를 남기고 순식간에 2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코너에서 큰 격차로 1위를 달리던 대표팀 동료 김민지(정화여고)를 인코스로 제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br><br>오송미에 이어 2분30초28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민지는 은메달을 획득, 동반 포디움 입성의 기쁨을 누렸다.<br><br>함께 나선 유수민(천천고)은 아쉽게 4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메달 싹쓸이는 놓치고 말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6/NISI20240228_0020248119_web_20240228163345_20241116102113079.jpg" alt="" /><em class="img_desc">[성남=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임종언(노원고)이 28일 경기 성남시 탄천빙상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준결승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4.02.28. ks@newsis.com</em></span><br><br>이어서 진행된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금·은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1500m 종목 동반 우승 달성에도 성공했다. <br><br>결승선까지 4바퀴를 남기고 1위에 올라선 임종언(노원고)은 경쟁자들과 거리를 벌려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하며(2분19초420) 금메달을 추가했다. <br><br>함께 출전한 박서준(화정고)은 임종언에 이어 2분20초125로 결승선을 끊고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전날 남자 1000m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던 주재희(한광고)는 레이스 막판 미끄러지며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6/NISI20240124_0020206426_web_20240124113308_20241116102113081.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전에서 한국 주재희(오른쪽)가 경기 도중 넘어진 정재희(왼쪽)를 위로하고 있다. 2024.01.24. hwang@newsis.com</em></span><br><br>같은 날 진행된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는 구민승(천천고)이 레이스 시작부터 1위로 올라선 뒤 빈틈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 단거리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br><br>정재희(반포고), 오송미, 주재희, 임종언은 이어 열린 혼성계주 결승에도 출전해 레이스 중반 1위에 올라선 후 빈틈을 내주지 않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 단체전에서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br><br>이번 대회 2일 차까지 진행된 5개 종목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 열리는 남녀 500m 2차 레이스와 1000m, 남녀 계주에서도 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 대표 수컷' 이도 "'여왕벌 게임' 출연? 원어스 알리기 위해" [일문일답] 11-16 다음 한국 럭비, 16일 짐바브웨와 평가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