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연기하고 연출한 부녀 심리전…'이친자' 9.6%로 종영 작성일 11-16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9UVYc6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r2ufGkP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yonhap/20241116104317222xt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5uIkhdzT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yonhap/20241116104317222xt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Eb09yj4u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치밀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릴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9%대 시청률로 종영했다.</p> <p dmcf-pid="3DKp2WA8uT" dmcf-ptype="general">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시청률은 9.6%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p> <p dmcf-pid="0GiPLzTN3v" dmcf-ptype="general">전날 방송에는 딸을 믿지 못해 무너져 내리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딸 하빈(채원빈)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과정이 담겼다. </p> <p dmcf-pid="pHnQoqyj7S" dmcf-ptype="general">딸이 어렸을 때 동생을 죽였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살인을 저질렀다고 의심하던 장태수는 대놓고 딸에게 동생을 죽였냐고 물어보는데, 하빈이는 사고였다고 답한다. 장태수는 "너무 늦게 물어봐서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고, 하빈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장태수의 진심을 알아준다. </p> <p dmcf-pid="UXLxgBWA3l" dmcf-ptype="general">극 초반부터 긴 식탁을 사이에 두고 멀리 앉아 식사하던 두 부녀가 옆에 나란히 앉아 밥을 먹는 장면을 비추며 드라마는 막을 내린다. </p> <p dmcf-pid="uC6bQ1me3h" dmcf-ptype="general">첫 회 시청률 5.6%로 출발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의심하는 것이 곧 직업인 프로파일러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며 더 정교하게 거짓말을 하게 된 딸의 팽팽한 대결 구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입소문을 탔다. </p> <p dmcf-pid="7hPKxtsdzC"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짧은 대사 한마디, 흔들리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배역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신인 채원빈은 다부진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dmcf-pid="zlQ9MFOJFI" dmcf-ptype="general">그림자와 조명, 유리와 거울 등을 활용해 만든 감각적인 미장센(화면 구성)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끌어내기도 했다. </p> <p dmcf-pid="q0cnE41mUO" dmcf-ptype="general">coup@yna.co.kr</p> <p dmcf-pid="bhPKxtsd3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유빈, KPGA 시상식 6관왕 #고유의 연극 퉁소소리 #로제, 전세계 들썩이고 금의환향 [D:주간 사진관] 11-16 다음 [단독] '선재 업고 튀어' 송건희, '조립식 가족' 특별출연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