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전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내정…20일 취임식 작성일 11-16 1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16/0002893443_001_20241116110509024.jpe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신임 이사장. ⓒ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1984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62)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내정됐다.<br><br>15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공단 감사를 맡고 있는 하형주 내정자가 새 이사장을 맡게 됐으며 다음 주 공식 취임한다.<br><br>조현재 현 이사장은 지난 2월, 3년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계속 이사장직을 수행해왔다.<br><br>조현재 이사장은 15일 퇴임식을 하고 하형주 내정자 취임식은 20일 오후 펼쳐질 예정이다.<br><br>하형주 내정자는 부산체고와 동아대 출신으로 1984 LA올림픽 유도 남자 95㎏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의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br><br>1986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있다.<br><br>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북한 '유도 영웅' 계순희와 성화를 공동 점화했고, 지난달 대한체육회 선정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도 이름을 올렸다.<br><br>하 내정자는 1996년 부산시 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모교인 동아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br><br>2021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육지원특보단장을 맡아 윤석열 정부 출범에 기여했고, 지난해 8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 감사에 선임됐다.<br><br>2022년 8월 부임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는 ‘적극행정혁신위원회’설치·운영, ‘안심변호사’ 제도를 통한 체육계 최초 비실명 대리 신고 절차 도입 등 투명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임직원 청렴도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가보자GO’ 전 축구선수 송종국, 지금은 ‘홈리스’ 11-16 다음 '국민가수' 이병찬, 오늘(16일) 미니 3집 발매..황홀한 마법의 주문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