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연기 진짜 잘하고 싶어했다..."부족해서 죄송" 작성일 11-16 138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YDXPj9HEq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CIzMFOJ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tvreport/20241116112148729jbod.jpg" data-org-width="1000" dmcf-mid="y4lbdphL9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tvreport/20241116112148729jbo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vSKJUlobM" dmcf-ptype="general">[TV리포트=홍진혁 기자] 故 배우 송재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이 3년 전에 팬들에게 남겼던 진심 어린 글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p> <p dmcf-pid="XWyVLzTNBx"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3월 21일 故 송재림의 온라인 페이지에는 '송재림인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p> <p dmcf-pid="ZWyVLzTN9Q" dmcf-ptype="general">故 송재림은 "'까방'(비난, 비판하는 커뮤니티)이라는 거 대충 들어서 들어오기 겁났던 곳입니다. 최근 글도 보고 과거 글도 봤는데 굉장히 노여워하시는 분들도 있고 궁금해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라며 운을 뗐다. 고인은 "쭉 읽어보니 인스타그램에서도 팬 미팅에서도 제가 말과 행동에서 실수를 많이 했네요"라며 반성했다. 그는 이어 "젊고 미숙한 놈 실수였다는 말로는 쉬이 화가 가라앉지 않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 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p> <p dmcf-pid="5CIzMFOJ2P" dmcf-ptype="general">故 송재림은 팬들에게 손을 내미는데 있어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다. 고인은 "여러 의미로 더 잘했어야 하는데 제가 부족했네요. 물론 지금도 부족하고, 그때보다 더 부족할 수도 있어요"라며 "저마다 좋아했던 모습이 다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싫어하는 이유도 모두 다를 거라고 쉽지는 않네요. 제가 못한 것, 잘못한 것 미안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또한 고인은 "본업도 더 잘해야 했고, 과격한 해명이나 언쟁도 하지 말고, 쓸데없는 논란 거리는 만들지 않았어야 했는데 조심성이 부족했습니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1fVEWg2Xb6" dmcf-ptype="general">故 송재림은 글을 쓴 계기에 대해 "갑자기 나타나 나를 홍보하려는 의도는 없고요. 그냥 언제고 나에게 화가 나 있는 분들께, 이미 실망한, 실망하고 있는 사람들께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EFfGkPb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tvreport/20241116112150094uzpq.jpg" data-org-width="1000" dmcf-mid="WFIzMFOJ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tvreport/20241116112150094uzp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jNXbvaVK4" dmcf-ptype="general">끝으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심히는 한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게 있어요. 그래서 더 똑바로 보지 못했나 봅니다. 죄송하고요. 더 애쓰고 지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세요"며 글을 맺었다.</p> <p dmcf-pid="3uUnsxph2f" dmcf-ptype="general">故 송재림은 지난 12일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p> <p dmcf-pid="003dw6FO9V"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글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솔직한 심정이 드러나기에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p> <p dmcf-pid="pdel3rRu92" dmcf-ptype="general">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당일 점심 식사를 약속한 지인이 그의 거주지를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p> <p dmcf-pid="U03dw6FO29" dmcf-ptype="general">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故 송재림은 이후 tvN '꽃미남 라면 가게', MBC '해를 품은 달', 티빙 '우씨왕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막을 내린 연극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에 오르는 등 최근까지 활동했다. 고인의 유작은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다.</p> <p dmcf-pid="uagGqlo92K" dmcf-ptype="general"><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dmcf-pid="715xcVZw2b" dmcf-ptype="general">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송재림',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다녀간 예능 맛집인데…엔하이픈, '배신' 내부 분열 포착 ('1박2일') 11-16 다음 문지인, ♥김기리 불화설에도 男취향 고백 확실 “잘생겼다” 설렘+고백(지인의지인)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