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십 판도 변할까? 스롱부터 김보미까지...'LPBA 퀸들' TOP10에서 밀려 작성일 11-16 1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1_20241116130009560.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NH 김보미-하이원 이미래-SK 강지은-우리금융 스롱</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김보미,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히다 오리에, 강지은(이상 SK렌터카),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등.<br><br>모두 올 시즌 톱10에서 주춤 밀려난 LPBA 챔피언 출신들이다. 심지어 이 가운데는 올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는 성적도 있어 다소 눈길을 끈다. <br><br>지난 23-24시즌 기준으로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은 PBA-LPBA 상금랭킹 상위 32명에게만 주어진다.<br><br>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 체제가 되어버린 24-25시즌은 언더독들의 반전이 제법 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2_2024111613000962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3_20241116130009669.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김세연</em></span><br><br>16일 기준 24-25시즌 LPBA 제비스코 상금랭킹에 따르면 통산 11승의 김가영이 1억6천90만원으로 현재 부동의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 김세연(휴온스, 5천260만원)과 자그마치 1억1천만원 가량의 격차가 난다. <br><br>김세연이 다가오는 개인 투어에서 우승을 한번 더 거둬도 김가영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다.<br><br>이어 김상아가 3위(4천445만원), 최근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 2천60만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4_20241116130009707.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김민영</em></span><br><br>재미있게도 상금 TOP10에는 김가영, 김세연, 사카이 아야코(일본, 하나카드), 김상아를 제외하고는 LPBA 챔프 출신이 없다. 시즌이 아직 진행중에 있어 함부로 속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직전 시즌인 23-24시즌과 다소 상반되는 그림이다.  23-24시즌에는 김민아, 스롱, 백민주, 김세연, 이미래, 김예은 등 쟁쟁한 챔프 출신들이 대부분 1~11위를 점령하다시피 했다. 이는 22-23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br><br>정점을 거의 맡아놓고 있는 김가영을 제외하면, 언더독들의 반란이 유달리 톡톡 튀었던 24-25시즌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5_20241116130009742.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을 치른 후 우승한 김가영과 준우승한 권발해가 포옹하고 있다</em></span><br><br>프로 데뷔 후 대부분 20위권에 머물렀던 김민영은 올 시즌 처음으로 TOP10 안에 이름을 들였다. 신예의 반란을 일으키며 첫 준우승을 차지한 권발해(에스와이)도 누적 1천180만원으로 9위다. 사카이가 권발해와 고작 20만원 차이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LPBA 통산 7승이지만 올 시즌 아직 결승 기록이 없는 스롱은 1천5만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충분히 역전 가능성이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 아래 백민주가 770만원으로 12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6_20241116130009781.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7_20241116130009819.jpg" alt="" /><em class="img_desc">웰컴저축은행 김예은</em></span><br><br>그런가하면 15위 밖으로 벗어난 LPBA 챔프들도 다소 눈에 띈다. 20세로 LPBA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가진 김예은은 올 시즌 최고 성적이 8강(하나카드 챔피언십)에 머무르고 32강에서 대부분 떨어지며 같은 팀 최혜미와 공동 19위에 올랐다.<br><br>통산 5승으로 LPBA 우승수 3위에 빛나는 임정숙은 21위다. 다만 직전 휴온스 대회와 NH농협카드 대회에서 각각 16강, 8강까지 오르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br><br>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이미래도 마찬가지다. 1~3차전에 걸쳐 64강에서 내리 탈락했다.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지만 휴온스와 NH농협카드 대회에서 다시 연속 32강 탈락하며 김진아(하나카드)와 함께 공동 26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8_20241116130009859.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이미래-용현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6/0000257978_009_20241116130009896.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 김보미</em></span><br><br>김민아가 425만원으로 29위, 용현지(하이원리조트)가 400만원으로 32위로 아슬아슬 월드 챔피언십 턱걸이 성적이다. <br><br>23-24시즌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자인 김보미는 올 시즌 반등하지 못하면 월드챔피언십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현재 최고 성적이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기록한 16강으로 올 시즌은 대부분 32~64강 성적이다. 상금 순위는 36위(375만원)다. 그 아래로는 대부분 언더독이나 신예들이 줄지어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프로당구 PBA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4-25' 4라운드로 일정을 이어간다. <br><br>사진= MHN스포츠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개그맨 아무나 못해, 끼 있으니까 창피한 줄 모르고 까불어”(라디오쇼) 11-16 다음 율희부터 박지윤까지…사생활 폭로와 악플 논란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