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로당 잘 안 가요"…노인들 푹 빠진 '이것' 뭐길래 작성일 11-16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인 10명 중 7명 스마트폰 사용<br>사용시간 주 5.9일, 하루 1.3시간 <br>경로당 이용률은 28%→26% 감소<br>스마트폰 활용도 높을수록 자신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KcJ5rR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9ki1me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ked/20241116130304926puom.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6sNUlo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ked/20241116130304926pu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eSDbYcCj"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노인일수록 자기효능감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고 이용시간을 늘려 노인들이 삶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p> <p dmcf-pid="KMdvwKGklN" dmcf-ptype="general">16일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만78명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보유자는 76.6%, 사용자는 68.1%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당 평균 5.9일에 걸쳐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1.3시간을 사용한 것. 하루에 3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응답은 10.1%였다. </p> <p dmcf-pid="9jkFyRuSha" dmcf-ptype="general">배우자 유무에 따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율도 달라졌다.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경우 76.3%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반면, 배우자가 없는 노인은 55.9%에 그쳤다. 주당 사용일수도 배우자가 있는 노인(6일)이 그렇지 않은 노인(5.7일)보다 높게 나타났다. </p> <p dmcf-pid="2AE3We7vCg" dmcf-ptype="general">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전문대학 이상 노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93.6%에 달했다. 취업 중인 노인의 사용률은 79.5%로 미취업 노인 사용률(60.9%)보다.</p> <p dmcf-pid="VcD0YdzTho"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진 동시에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인 '경로당' 이용률은 감소했다. 같은 조사에서 경로당 이용률을 보면 2020년 28.1%에서 지난해 26.5%로 소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9fwo3Ii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ked/20241116130306345igiv.jpg" data-org-width="1060" dmcf-mid="z04rg0Cn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ked/20241116130306345ig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24rg0CnSn" dmcf-ptype="general">전문가들 사이에선 노인들이 스마트폰을 더 많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할수록 노인들의 자기효능감이 증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다.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행동과 방법을 수행할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뜻한다. </p> <p dmcf-pid="8V8maphLvi" dmcf-ptype="general">김현주 서원대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가 충북 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216명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활용 정도에 따라 자기효능감이 좌우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는 노인들을 설문조사한 다음 데이터 코딩을 거쳐 통계분석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p> <p dmcf-pid="6f6sNUloSJ"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활용 정도가 노인들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어 스마트폰 도움 정도, 이용능력, 이용기간 순으로 노인들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쳤다. </p> <p dmcf-pid="P8QIA7vaTd"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노인들의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해선 스마트폰 이용능력 제고와 이용시간을 늘리는 등 스마트폰 활용도를 높여 스마트폰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며 "일상에서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생활만족도 제고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Q6xCczTNCe"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공식인증대리점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 글자 크기·밝기 조절 등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안내한다. 또 고객용 태블릿 PC에 노출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콘텐츠를 이용해 노인들이 직접 따라해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p> <p dmcf-pid="xPMhkqyjCR"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앞서 일부 매장에 '스마트폰 배움실'을 열어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p> <p dmcf-pid="yWHPBme7WM"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WYXQbsdzCx"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찐'신유빈이에요?" '초통령'삐약이 등장에 당진 유소년탁구축제 구름인파 11-16 다음 "마치 GD처럼 태연처럼"…이브, 소녀 떼고 솔로 작심 [인터뷰M]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