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감독 "한석규 대상·채원빈 신인상 받길" [인터뷰]① 작성일 11-16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uLo3Ii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su7Dxp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연화 감독과 한석규(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2785whmg.jpg" data-org-width="650" dmcf-mid="YzTEDbYc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2785wh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연화 감독과 한석규(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4QOI41mN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연기대상과 여자 신인상은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div> <p dmcf-pid="1krpUkP3ge"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를 연출한 송연화 감독이 종영 전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에 대한 욕심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tOlbKOJqAR" dmcf-ptype="general">‘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30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 한석규와 신예 채원빈이 부녀 호흡을 맞췄다.</p> <p dmcf-pid="F6MCh6FOaM" dmcf-ptype="general">송 감독은 “모든 상이 탐나기는 하는데 대상은 한석규 선배님, 여자 신인상은 원빈이가 꼭 받길 바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gA51g2X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4543suvn.jpg" data-org-width="650" dmcf-mid="GwZIC8ts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4543su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ONXZLKGaQ" dmcf-ptype="general"> ‘이친자’는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 당선작이다. MBC는 3년 동안 드라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미니시리즈로 개발했다. 공동 연출, 4부작 연출에 이어 금토극 메인 연출을 맡게 된 송 감독은 부담도 있었다고 전했다. </div> <p dmcf-pid="pHIzqrRuoP" dmcf-ptype="general">특히 ‘이친자’는 MBC 공채 탤런트 한석규가 30년 만에 출연하는 MBC 드라마로도 화제를 모았다. 송 감독은 “장태수라는 인물을 생각했을 때 한석규 선배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굉장히 컸다. 대본을 보내드렸는데 재밌게 보시고 금방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p> <p dmcf-pid="UIjZ5o9Hg6"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작품을 하실 이유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배우 입장에선 신인 작가에 신인 연출이라는 부담이 큰 작품이지 않나. 그런 지점에 있어서 선뜻 선택해 주실까 고민했는데 너무 감사했다”며 “저는 이 작품이 선배님 덕분에 시작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umgGHiBWg8" dmcf-ptype="general">신인 배우 채원빈의 캐스팅도 눈길을 끌었다. 송 감독은 “기본적으로 낯선 얼굴을 찾았던 것 같다. 오디션을 보고 한 시간도 안 돼서 이 친구랑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가장 부담이 높았던 인물은 어쩔 수 없이 하빈이일 수밖에 없었다. 근데 채원빈 배우에게는 제가 필요로 하는 이미지나 연기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7yrpUkP3N4" dmcf-ptype="general">이어 “원빈의 눈을 봤을 때 너무 가능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서늘한 면도 있고 신비하면서 매력적인 부분도 있었고 연기도 안정적으로 잘하는 친구였다”며 “기본적으로 배우들이 감정을 절제하는 게 어려운 연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차분한 것들이 있어서 캐릭터를 잘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lbKOJq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연화 감독(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5834ndnh.jpg" data-org-width="650" dmcf-mid="HkBNjuSg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41235834nd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연화 감독(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XCqBme7kV" dmcf-ptype="general"> 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비밀을 갖고 의심하는 만큼 답답하다는 평도 있었다. 송 감독은 “이 드라마의 부녀관계에서 설정한 게 물어보지 않는 것, 그에 대한 관계다. 살가운 가족관계도 있지만 물어보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극대화돼서 표현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관계에서 물어보지 않고 이야기하지 않는 게 마지막회까지 가는 중요한 이야기”라며 “작품의 중요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BNMCh6FOc2" dmcf-ptype="general">또 송 감독은 “제가 장태수랑 굉장히 비슷한 성격이다. 저는 태수가 하는 대사에 굉장히 많이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수가 ‘그래서 저의가 뭐야’ 물어보는 대사가 있는데 다른 분이 ‘이렇게 말하는 건 너무 심하잖아’ 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 표현을 쓴다. 이 대사 너무 좋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bJfDwKGka9" dmcf-ptype="general">하빈 같은 딸이 있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저는 사실 하빈이가 너무 불쌍하니까 잘 토닥여주고 싶다. 안에 상처가 너무 많은 아이라 마음을 빨리 열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KONXZLKGjK"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사이드] 맛있고 품격있는 힙합…에픽하이 '미슐랭 CYPHER' 11-16 다음 '열혈사제2'측 "김성균X김형서(비비) 관계, 드디어 밝혀진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