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예리, 한석규를 따라나선 여정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일문일답] 작성일 11-16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0cBme7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QYi1me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예리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종방 관련 이미지.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0383tagu.jpg" data-org-width="700" dmcf-mid="UmEBOf5r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0383ta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예리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종방 관련 이미지.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KZxGntsdOE" dmcf-ptype="general"><br><br>그 어떤 이유보다 ‘롤모델’이었던 배우 한석규와의 호흡이 기뻤던 그.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스스로 마음이 뿌듯해지는 성과를 안았다.<br><br>배우 한예리의 이야기다. 한예리는 지난 15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등장했다. 그는 극 중 장태수(한석규)의 범죄행동분석팀 팀원 프로파일러 이어진 경장을 연기했다.<br><br>한예리가 한석규를 동경하는 실제 모습처럼, 극 중 이어진도 장태수를 프로파일러로서 동경한다. 하지만 딸의 혐의가 짙어질수록 스스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장태수를 보면서 이어진은 동경의 마음이 깨진 실망감과 함께 딜레마를 떠안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5MHLFOJ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1741pdgo.jpg" data-org-width="700" dmcf-mid="uJeXo3Ii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1741pd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2G1auEQ0Dc" dmcf-ptype="general"><br><br>한예리는 종방 이후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방소감과 이어진을 통해 얻은 것을 들려줬다.<br><br>이하 한예리와의 일문일답.<br><b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 소감.<br><br>“드라마를 촬영할 때마다 늘 마음이 좋은 분들과 하고 싶다고 소망하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은 분들과 마음 따뜻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br><br>- 범인을 알고 나서 어땠는지.<br><br>“전혀 알 수도 없고, 예상도 못 했던 인물이었다. 배우들은 현장에서 함께 웃고 떠들었다 보니 더 배신감이 들었던 거 같다. 하하.”<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HtN7Dxp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3078tvpe.jpg" data-org-width="700" dmcf-mid="7b4SMGkP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3078tv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fWZopc6Fwj" dmcf-ptype="general"><br><br>- 이어진을 연기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br><br>“이어진의 입장을 자주 생각했다. 특히 이 사람의 최선은 무엇일까, ‘후회하지 않을 최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이어진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했다. 이어진이 장태수라는 인물을 통해 무엇을 보고 배우고, 어떻게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갈지를 고민했다.”<br><br>- 극 중 이어진에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누구였을지<br><br>“아무래도 선망의 대상이고, 믿고 의지했던 장태수 팀장님이지 않나 싶다.”<br><b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진과 함께한 소감.<br><br>“한아영 작가님께서 대본을 촘촘하게 쓰신 만큼, 송연화 감독님의 연출 디렉션도 아주 디테일했다. 배우들의 연기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잡아주셨다. 또 카메라 워킹, 현장 세트, 로케이션 장소 등등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 원하는 그림이 확실하시구나 싶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Y5gUkP3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4554erhp.jpg" data-org-width="700" dmcf-mid="zzQYi1me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4554er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8G1auEQ0Ea" dmcf-ptype="general"><br><br>- 동료 배우들과의 합은 어땠는지.<br><br>“한석규 선배님을 만나면서 저 스스로를 많이 돌아봤던 것 같다. 말씀 하나하나가 감사했고, 저도 좋은 어른이자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했다. 노재원 배우와는 함께 연기하는 게 즐거웠다. ‘구대홍의 대사를 어떻게 하면 더 이어진스럽게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해준 사람이다. 또 윤경호 선배님은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모두가 지쳐있을 때쯤 웃음을 주셨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대본을 탐구해 오셨다. 현장의 모든 분이 참 소중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VlxYc6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6514vtbb.jpg" data-org-width="700" dmcf-mid="q3bO8vaV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43646514vt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이어진 역을 연기한 배우 한예리 출연장면.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PbfSMGkPmo" dmcf-ptype="general"><br><br>-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br><br>“최종회까지 시청을 끝내셨다면, 꼭 처음부터 다시보기를 권해드린다. 모든 게 새롭게 보이실 것 같다. 등장인물들이 하는 말의 의도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고, 드라마 초반부터 있던 단서들을 맞추는 재미가 더 크실 거라고 장담한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백종원, '흑백요리사' 아닌 임수향·수호·채종협과 오늘(16일) 남극行 11-16 다음 최다니엘, 산만 대회 출전…매니저 "보기 드문 집중력" 깜짝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