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주연배우 지글러, 트럼프 욕했다 역풍 작성일 11-16 1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u9flo9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zV8vaV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인.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egye/20241116150050226yyyr.png" data-org-width="1327" dmcf-mid="0C8ei1me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egye/20241116150050226yy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인.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ZPJLFOJ7V" dmcf-ptype="general"> <br> 디즈니가 개봉 예정인 '백설공주'(Snow White) 실사 영화의 주연 배우 레이철 지글러(23)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렸다가 다시 사과했다. </div> <p dmcf-pid="zlB4Pyj439"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제글러는 지난 6일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다른 4년간의 증오"를 예상한다면서 강한 실망감을 표시하는 글을 올렸다.</p> <p dmcf-pid="BCzV8vaVUb" dmcf-ptype="general">제글러는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 남자(트럼프)를 위해 (투표소에) 나타난 수많은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깊고 깊은 질병이 있다"며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욕설을 날렸다.</p> <p dmcf-pid="KzokwKGkFq" dmcf-ptype="general">또 "트럼프 지지자들과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들, 트럼프 본인은 절대 평화를 알지 못하기를"이라고 쓰기도 했다.</p> <p dmcf-pid="VBaDm2XD7u" dmcf-ptype="general">이에 폭스뉴스와 NBC 뉴스 등을 거친 언론인이자 보수진영 논객 메긴 켈리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제글러를 일컬어 "이 여자는 돼지"라며 "디즈니는 이 여자를 해고하고 영화를 다시 찍어야 한다. 이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당장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47LcDbYc3p" dmcf-ptype="general">켈리의 이런 방송 내용이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 확산하며 제글러에 대한 비난 여론은 일었다.</p> <p dmcf-pid="PaGFpc6F7F" dmcf-ptype="general">지글러는 지난 14일 온라인에 다시 글을 올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p> <p dmcf-pid="xI724Sg2z1" dmcf-ptype="general">지글러는 "지난주 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선거 관련 게시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감정에 휩싸여 부정적인 담론을 키워 죄송하다"고 했다.</p> <p dmcf-pid="WqgEr9HE7Z"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제글러를 둘러싼 이번 논란에 관해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p> <p dmcf-pid="HivX1g2X3G" dmcf-ptype="general">한편, 지글러가 백설공주 역을 맡은 디즈니 영화는 미국에서 내년 3월 21일 개봉 예정이다.</p> <p dmcf-pid="ZPmSyRuSUW" dmcf-ptype="general">지글러는 17세 때 뛰어난 가창력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1)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했으며, 이 영화 연기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2023), '샤잠! 신들의 분노'(2023)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p> <p dmcf-pid="53egjuSgFy" dmcf-ptype="general">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디움도 비좁다! 세븐틴, 아시아 투어로 열기 확대! 11-16 다음 투바투, 신곡 ‘Over The Moon’으로 음악방송 2관왕 “모아가 만들어 준 상”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