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전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내정 작성일 11-16 1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화체육관광부, 2월 임기 끝난 조현재 이사장 후임에 하 내정자 지명<br>-오는 20일 오후 취임식 예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1/16/0000120792_001_20241116154910959.jp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내정자/ 사진┃공단 제공.</em></span></div><br><br>[STN뉴스] 이의석 기자 = 유도의 '전설'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를 맡고 있는 하형주(62)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새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임기는 이달 20일 부터 2027년 11월까지 3년이다.<br><br>지난 2월, 3년 임기를 마쳤던 조현재 현 이사장은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계속 이사장직을 수행해왔지만 하 내정자가 발표되면서 지난 15일 퇴임했다. 하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은 20일이다.<br><br>부산체고와 동아대 출신으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한국 유도의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인 하 내정자는 1984 LA올림픽 유도 남자 95㎏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1986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북한 유도의 '영웅'으로 불리는 계순희와 성화를 공동 점화하기도 했다.<br><br>정계 입문 경력도 있다.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마친 하형주 내정자는 1996년 부산시 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활동했다. 이후엔 모교인 동아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br><br>2021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체육지원특보단장을 맡아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 기여했다. 지난해 8월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 감사에 선임됐다.<br><br>상임 감사 시절 '적극행정혁신위원회'설치 및 운영과 '안심변호사' 제도 등을 통해 체육계 최초 비실명 대리 신고 절차 도입 등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br><br>STN뉴스=이의석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세월 앞에 장사 없다! 58살 타이슨, 28살 제이크 폴에게 판정패…제이크 폴 "힘든 싸움이었다!" 11-16 다음 ‘동상이몽2’ 흑백요리사들 줄줄이 소환, 정지선→급식대가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