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경비병 연기 피겨 선수…그랑프리 쇼트 2위 작성일 11-16 1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구트만, 오징어게임 OST에 맞춰 연기<br>"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섬뜩한 목소리 울려 퍼져</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4/11/16/0005268808_001_20241116154710484.jpg" alt="" /><em class="img_desc">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이탈리아 피겨 선수 구트만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라라 나키 구트만(22)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경비병을 본딴 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치며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br>구트만은 16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오징어게임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br> <br>구트만은 이날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선으로 네모와 세모, 동그라미 문양이 그려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오징어게임 속 경비병을 본딴 의상이다. <br> <br>이에 맞춘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구트만이 은반 위에 서자 경기장엔 섬뜩한 목소리의 한국어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울려 퍼졌다. 구트만은 마치 드라마 속 인형 '영희'처럼 고개를 돌리며 연기를 시작했다. <br> <br>구트만은 기술 점수(TES) 36.14점, 예술점수(PCS) 30.92점, 총점 67.0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요시다 하나(일본·67.87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br> <br>경기를 마친 구트만은 올림픽채널과 인터뷰에서 "관중들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손뼉을 쳤고, 내게 많은 에너지를 줬다"며 "이는 내게 동기부여가 됐으며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이날 경기에 출전한 피겨 국가대표 윤아선(수리고)은 TES 35.95점, PCS 27.21점, 총점 63.1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br> <br>메달이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7일 새벽에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500m 동메달 11-16 다음 세월 앞에 장사 없다! 58살 타이슨, 28살 제이크 폴에게 판정패…제이크 폴 "힘든 싸움이었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