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갈취피해 논란’ 김준수, 일주일 남은 ‘알라딘’ 어떻게 할까[스경X이슈] 작성일 11-16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B3LFOJ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2Zv4Sg2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61259487aisx.png" data-org-width="433" dmcf-mid="USgRTMUl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61259487ai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qV5T8vaVrI" dmcf-ptype="general"><br><br>브로드웨이 초연 10주년으로 라이선스 공연을 개시하는 뮤지컬 ‘알라딘’이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주연 배우의 사생활 이슈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br><br>지난 1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여성BJ에게 100차례 넘게 협박당하며 8억원 이상을 갈취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br><br>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김준수를 협박한 A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br><br>A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5년여간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원을 빼앗았다. A씨는 2019년 김준수와 만난 후 대화와 음성을 녹음했고, 이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할 것처럼 협박해 김준수에게 금품을 받아냈다.<br><br>이에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의 잘못이 없는 걸 알지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미지가 실추되고 김준수는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미지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은 잃을 것이 없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박을 이어갔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8FYQWA8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알라딘’에 알라딘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준수. 사진 에스앤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61300997irtp.png" data-org-width="430" dmcf-mid="u0rNtaV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portskhan/20241116161300997irt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알라딘’에 알라딘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준수. 사진 에스앤코 </figcaption> </figure> <p dmcf-pid="b63GxYc6ss" dmcf-ptype="general"><br><br>그러면서 “김준수는 자신뿐 아니라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법적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김준수 역시 같은 날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네일 아티스트라고 소개받았고, 5년 동안 괴롭혔다. 그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 구속적부심사 중”이라며 “난 당당하고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얘기로. 난 이런 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 그 후부터 더는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다”고 덧붙였다.<br><br>하지만 막상 공연을 일주일 앞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억여원을 줄 정도면 녹음본에 담긴 게 사소한 건 아닐 것”이라는 의견에서부터 “가족들과 보는 극인데 불편할 것 같다” “제작사가 수수료 없이 취소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br><br>‘알라진’은 8세 이상이 볼 수 있는 뮤지컬로 연말 가족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수와 서경수, 박강현이 알라딘 역을 맡았다. 같은 알라딘에 캐스팅된 배우 서경수가 부상으로 뒤늦게 합류하는 가운데, 또 다른 캐스팅인 김준수의 논란으로 ‘알라딘’ 측은 당혹감 속에 공연의 방향을 고심하게 됐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브 맛집' 베이비몬스터, 역주행 넘어 본격 정주행 시동 [Oh!쎈 펀치] 11-16 다음 '김준호♥' 김지민, '쌩얼'로 뷰티 팁 공개 "잠들기 전에도 선크림"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