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도 오징어게임 열풍' 伊 피겨선수 2위 눈길 작성일 11-16 17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6/0000073032_001_20241116162309042.jpg" alt="" /><em class="img_desc">▲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이탈리아 피겨 선수 구트만 [연합뉴스] </em></span></figure><br>이탈리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라라 나키 구트만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경비병으로 변신한 채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br><br>구트만은 16일 핀란드 헬싱키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오징어게임 OST에 맞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br><br>구트만은 드라마 속 경비병들의 유니폼을 본떠 만든 의상을 입고 은반 위에 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br><br>의상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선으로 디자인됐고, 드라마에 나오는 네모와 세모, 동그라미 문양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br><br>구트만이 은반 위에 서자 경기장엔 섬뜩한 목소리의 한국어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울려 퍼졌습니다.<br><br>그리고 구트만은 마치 드라마 속 인형 '영희'처럼 고개를 돌리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br>구트만은 기술 점수 36.14점, 예술점수 30.92점, 총점 67.0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요시다 하나(일본·67.87점)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br><br>경기를 마친 구트만은 올림픽채널과 인터뷰에서 "관중들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손뼉을 쳤고, 내게 많은 에너지를 줬다"며 "이는 내게 동기부여가 됐으며 매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br><br>한편 이날 경기에 출전한 피겨 국가대표 윤아선은 TES 35.95점, PCS 27.21점, 총점 63.16점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br><br>메달이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7일 새벽에 열립니다.<br><br>#오징어게임 #피겨 #이탈리아 관련자료 이전 'H.O.T. 데뷔 28년' 이재원, SM 30주년 콘서트 출연 못 하나…"미정"('컬투쇼') 11-16 다음 우연히 마주친 흙속의 진주 '소울러즈'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