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도 넘지 못한 세월…. 20대 유튜버에 완패 작성일 11-16 1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년만의 복귀전...폴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br>폴, 종료 직전 타이슨에 고개 숙이며 존경 표해</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4/11/16/0005268816_001_20241116164711765.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타이슨(왼쪽)과 제이크 폴이 15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도 세월을 넘진 못했다. <br> <br>타이슨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19살 차이 유튜버 겸 제이크 폴(27·미국)과의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로 패했다. <br> <br>이날 경기는 타이슨이 지난 2005년 링을 떠난 후 이날 19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복귀전이었다. <br> <br>환갑을 바라보는 타이슨은 지난 5월 궤양 발작으로 쓰러지는 등 악재 속에서도 이번 맞대결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경기 초반 타이슨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펀치를 날렸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체력적 한계로 움직임이 느려지며 유효타를 거두지 못했다. 반면, 폴은 타이슨을 연달아 가격해 분위기를 가져왔고 종료까지 그 기세를 이어갔다. <br> <br>폴은 278개의 펀치 중 무려 78개를 타이슨에게 적중시킨 반면, 타이슨은 97개의 펀치 중 18개만을 유효타로 연결하는 데 그쳤다. <br> <br>폴은 경기 종료 직전 공격을 멈추고 타이슨에게 고개를 숙이며 '선배' 복서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br> <br>타이슨도 승패가 결정된 뒤 폴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br> <br>이번 경기는 타이슨이 링 위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 폴은 4000만 달러(약 560억원), 타이슨은 2000만 달러(약 280억원)의 대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2024] 다양한 팬心을 잡으려면 신작도 다양하게 11-16 다음 10기 정숙 아찔한 입담에 ‘돌싱민박’ 후끈 “낮이나 밤이나” (나솔사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