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자르고 다시 찍어!” 20대 유명 女배우, 트럼프 욕했다가 역풍 맞았다 작성일 11-16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oIAzTN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CtTRuS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이첼 제글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d/20241116170931456xosd.jpg" data-org-width="660" dmcf-mid="qXwymVZw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d/20241116170931456xo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이첼 제글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hFye7vU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디즈니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실사 영화 ‘백설공주’(Snow White)에 출연하는 주연 배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 지지자를 비난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p> <p dmcf-pid="2Xl3WdzT38" dmcf-ptype="general">역풍을 맞은 그는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p> <p dmcf-pid="V7590c6Fz4"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레이철 제글러(23)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당선 확정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른 4년간의 증오”를 예상한다며 깊은 실망감을 내보이는 글을 올렸다.</p> <p dmcf-pid="fz12pkP33f" dmcf-ptype="general">제글러는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 남자(트럼프)를 위해 (투표소에)나타난 수많은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깊고 깊은 질병이 있다”며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F’가 들어가는 욕설까지 썼다.</p> <p dmcf-pid="4qtVUEQ0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트럼프 지지자들과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들, 트럼프 본인은 절대 평화를 알지 못하기를”이라고 했다.</p> <p dmcf-pid="8lDYO41m32" dmcf-ptype="general">폭스뉴스와 NBC 뉴스 등을 거친 언론인이자 보수진영 논객 메긴 켈리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중 제글러를 향해 “디즈니는 이 여자를 해고하고 영화를 다시 찍어야 한다”며 “이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당장 나가야 한다”고 질타했다.</p> <p dmcf-pid="6SwGI8tsz9" dmcf-ptype="general">켈리의 방송 내용이 트럼프 당선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퍼져 제글러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강해졌다.</p> <p dmcf-pid="PvrHC6FOpK" dmcf-ptype="general">결국 제글러는 14일 온라인에 다시 글을 올려 자신의 강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p> <p dmcf-pid="QGCtTRuS3b" dmcf-ptype="general">제글러는 “지난주 내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선거 관련 게시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감정에 휩싸여 부정적 담론을 키워 죄송하다”고 했다.</p> <p dmcf-pid="xHhFye7vUB"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제글러를 둘러싼 이번 논란에 대해 따로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p> <p dmcf-pid="yd4gxGkP0q" dmcf-ptype="general">제글러가 백설공주 역을 맡은 디즈니 영화는 미국에서 내년 3월21일 개봉할 예정이다.</p> <p dmcf-pid="WRVLPWA8Uz" dmcf-ptype="general">제글러는 콜롬비아 출신 어머니를 둔 라틴계 배우다. 2021년 이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을 때 인종에 민감한 보수 진영의 반발을 일으킨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foQYc6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선 막바지 유세하는 트럼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d/20241116170931892duhi.jpg" data-org-width="1280" dmcf-mid="BaqR2hLK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d/20241116170931892du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선 막바지 유세하는 트럼프 [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GLQAd5rR0u" dmcf-ptype="general">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20일 출범할 2기 행정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dmcf-pid="HoxcJ1me0U" dmcf-ptype="general">이날에는 백악관 대변인으로 대선 캠프 내신 대변인이었던 캐롤라인 레빗(27)을 발탁했다.</p> <p dmcf-pid="XgMkitsdzp" dmcf-ptype="general">올해 27세인 레빗은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p> <p dmcf-pid="Z7590c6F70" dmcf-ptype="general">또, 백악관 대언론 전략을 총괄하는 공보국장에는 대선캠프 수석 대변인 역할을 맡은 중국계 미국인 스티븐 청을 기용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 목소리' 최다 우승 방효준, JK김동욱 '그녈 위해' 리메이크 11-16 다음 곽튜브X박준형X강기영 인생 첫 가마솥 요리 도전..."지옥에서 온 해신탕"(지구마불 우승여행)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