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수권] 일본대학 남녀 선수, 한 수 위 기량으로 전원 8강 진출 작성일 11-16 16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6/0000010329_001_20241116172809728.jpg" alt="" /><em class="img_desc">8강에 오른 일본의 유아 다카(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제35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한일 대학 교류전에 나선 일본대학 남녀 선수 4명이 모두 8강에 진출했다.<br><br>11월 15일,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 테니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남녀 단식 16강전에서 전일본 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유아 다카와 준우승을 차지했던 사키 텐지(이상 니혼대학교)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br><br>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유아 다카는 정휘진(명지대)을 상대로 강한 서브에 이은 폭 넓게 코트를 공략해 세트 스코어 2-0(6-4 6-2)으로 가볍게 물리쳤고, 사키 텐지는 한국체대의 신정호를 맞이해 첫 세트를 6-7(4)로 내준 뒤 한 박자 빠른 스트로크와 안정된 디펜스로 6-2 6-1로 이겨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해 승리했다.<br><br>여자 단식 16강에 나선 리오 나카시마(게이오대학)는 강한 체력과 탄탄한 디펜스로 최다은(명지대)을 가볍게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전날 길휘원(계명대)을 2-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한 전일본 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우승자 카논 야마구치(간사이 대학교)의 뒤를 이어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전일본 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는 일본 대학 테니스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일본학생테니스협회에서 주최하며, 지역 예선을 통과하거나 랭킹을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대학팀 및 개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br><br>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대학 테니스 선수로 매우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후 ATP나 WTA 같은 프로 테니스 무대에서 활동하는 발판으로 삼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일본 대학 선수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우승을 탐내는 꿈의 무대로 여겨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6/0000010329_002_20241116172809785.jpg" alt="" /></span><br><사진> 여자단식 8강 진출자 리오 나카시마<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에이스, 5色 매혹美 홀릭…파격 상의 탈의 티저 영상 공개 11-16 다음 '불후의 명곡' 이찬원·김준현, 짝꿍 결성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