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에 등장한 '오징어 게임'…경비병 복장 입고 클린 연기 작성일 11-16 2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구트만, 5차 쇼트서 2위<br>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국어 음성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6/0007911426_001_20241116180512607.jpg" alt="" /><em class="img_desc">라라 나키 구트만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오징어 게임'의 상징 문양을 새겨 넣은 의상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노래까지. 이탈리아의 피겨 여자 싱글 라라 나키 구트만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경비병으로 변신해 클린 연기를 펼쳤다.<br><br>구트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36.14점, 예술점수(PCS) 30.92점을 합해 67.06점을 획득, 2위에 자리했다.<br><br>이날 구트만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br><br>의상엔 드라마에서 경비병의 가면에 그려졌던 네모, 세모, 동그라미 문양 의상을 넣었다. <br><br>노래 도입부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한국어 음성이 나왔다. 이는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징적 노래다.<br><br>구트만은 인상적인 콘셉트는 물론 트리플 러츠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좋은 경기력까지 더해, 쇼트 프로그램을 2위로 마치며 메달 가능성을 드높였다.<br><br>한국의 윤아선(수리고)은 TES 35.95점, PCS 27.21점으로 63.16점을 받아 5위에 자리했다.<br><br>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17일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동방신기 "팬분들의 힘으로 20주년… 책임감 갖고 활동할 것" [2024 KGMA] 11-16 다음 김우석, 다른 남자 만난 ♥강나언에 굳어진 표정…무슨 일(‘인싸타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