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5차 프리스케이팅 기권 "발목 통증 악화" 작성일 11-16 1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6/0001206823_001_202411161929126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18285"><strong>▲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strong></span></div> <br>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3)이 오른쪽 발목 통증 문제로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했습니다.<br> <br> 차준환의 지도자인 지현정 코치는 16일 "차준환은 평소 발목 통증을 안고 있었고, 최근 부츠를 바꾸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졌다"며 "부상 문제로 쇼트프로그램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왔는데, 무리하게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강행하는 것보다 몸 관리와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올 시즌 남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결정"이라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ISU 4대륙선수권대회, ISU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차준환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발목 신경 조직을 다쳤습니다.<br> <br> 그는 당시에도 시니어 그랑프리 잔여 대회 출전을 포기했고, 프로그램 난도를 낮춰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습니다.<br> <br> 그는 비시즌 부상 관리에 전념했으나 발목 통증을 깨끗하게 회복하진 못했습니다.<br> <br> 최근엔 부츠 교체 과정에서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br> <br> 차준환은 통증을 안고 1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고 저조한 성적을 거뒀습니다.<br> <br> 첫 점프 쿼드러플 살코를 뛰다가 넘어지는 등 기술 점수(TES) 38.48점, 예술점수(PCS) 39.85점, 감점 1점을 합쳐 총점 77.33점의 낮은 점수로 7위에 그쳤습니다.<br> <br> 이에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하고 부상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br> <br> 대회를 완주하지 못한 차준환은 아쉽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놓쳤습니다.<br> <br> 그랑프리 파이널은 그랑프리 시리즈 개인 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의 출전하는 왕중왕전입니다.<br> <br> 차준환은 지난 3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 랭킹 포인트 11점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br> <br> 그랑프리 파이널을 건너뛴 차준환은 귀국 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br> <br> 아울러 내년 2월 7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 내년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지현정 코치는 "치료를 잘 받는다면 차후 대회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ADHD 누명 벗으려 안간힘…'산만대회' 출전('전참시') 11-16 다음 변우석도 다녀갔다..주우재, 모델 고깃집 방문→미주 "다 잘생겨"[놀면 뭐하니?]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