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3연승… MVP 이현식 맹활약 작성일 11-16 224 목록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6-23으로 승리하며 시즌 초반 3연승을 기록했다.<br><br>이날 경기에서 이현식은 6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고, 장동현과 주앙이 5골씩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br><br>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3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는 경기 후반 결정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둬 두산과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골 득실 차로 2위에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6/0001036509_001_2024111619401193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SK호크스 용병 주앙의 타점 높은 점프슛,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SK호크스의 승리를 이끈 중심은 단연 이현식이었다. 그는 전반과 후반에 걸쳐 6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에게 5개의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이현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에 3연승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넉넉하게 이겨서 기분 좋다”며 “두 시즌 동안 많이 준비했으니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경기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br><br>브루노 골키퍼는 이날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하남시청의 공격을 여러 차례 저지했다. 특히 경기 막판, 하남시청의 롱슛을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패배한 하남시청의 유찬민은 7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키며 무결점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초반 동점과 역전 득점을 성공시키며 SK호크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신예 차혜성도 감각적인 득점을 3개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골문을 지킨 박재용 골키퍼는 9개의 세이브로 팀을 지탱했으나, 후반 중반 SK호크스의 빠른 공격 흐름을 끝내 막지 못했다. 하남시청은 팀 전체적으로 몇 차례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주도권을 내준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6/0001036509_002_2024111619401199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매치 MVP 수상하는 SK호크스 이현식,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초반부터 하남시청은 전진 수비로 SK호크스의 중거리 슛을 효과적으로 막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SK호크스는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과 이현식의 속공으로 흐름을 바꿨고, 전반을 13-12로 근소하게 앞서며 마무리했다.<br><br>후반 초반 하남시청은 유찬민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SK호크스는 김동철과 허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17-17 동점을 만든 후 장동현의 속공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과 주앙의 득점이 이어지며 SK호크스가 점수 차를 벌렸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26-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승리로 SK호크스는 두산과의 선두 경쟁을 이어가며, 24~25 시즌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남시청은 1승 2패(승점 2점)로 4위를 기록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0연패 도전' 핸드볼 두산, 충남도청 꺾고 3연승 질주(종합) 11-16 다음 한국 45세 이상 테니스 국가대표팀, 'ITF 월드마스터스 세계 본선' 첫 도전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