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한일전 9연패로 멀어진 슈퍼라운드…뼈아픈 '삼진 17개' 작성일 11-16 16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1/16/2024111690144_thumb_073603_20241116194031752.jpg" alt="" /></span>[앵커]<br>한국 야구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역전패했습니다. 조금 전 도미니카공화국전이 시작됐는데, 우리 선수들은 무조건 승리해 슈퍼라운드 진출의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일본프로야구 양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 다카하시를 상대로 류중일호는 주눅들지 않았습니다.<br><br>1회부터 안타를 만들며 자신감을 보였고, 2회 홍창기의 적시타로 선제점도 가져갔습니다.<br><br>이후 2점을 내주며 1-2 역전을 허용했지만, 4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안방마님 박동원이 포크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br><br>기세를 올린 한국은 5회 대타 윤동희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리며 경기를 뒤집었지만 환희는 여기까지였습니다.<br><br>류중일 감독은 곽도규를 시작으로 이영하, 정해영, 김서현 등 6명의 불펜 투수를 투입했지만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br><br>3-6 한국의 패배. 경기 초반 예상을 뒤엎고 접전을 펼쳤던 만큼,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br><br>안타 갯수에서도 팽팽한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은 삼진을 17개나 당한 반면, 일본은 7개에 그쳤습니다.<br><br>이번 패배로 한국야구는 일본을 상대로 9연패에 빠졌습니다.<br><br>1승 2패에 그치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에 적색불이 켜진 상황.<br><br>반드시 이겨야 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한국은 임찬규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적수 만났다... 동갑내기 김석훈과 지식배틀 "끝이 없네"('놀뭐') 11-16 다음 '10연패 도전' 핸드볼 두산, 충남도청 꺾고 3연승 질주(종합)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