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발목 통증 악화로 그랑프리 5차 프리 기권 작성일 11-16 1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몸 관리와 회복에 전념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6/0004416070_001_20241116205813388.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br><br>차준환의 지도자인 지현정 코치는 16일 “차준환은 평소 발목 통증을 안고 있었고 최근 부츠를 바꾸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졌다”며 “부상 문제로 쇼트프로그램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왔는데 무리하게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강행하는 것보다 몸 관리와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br>차준환은 1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첫 점프 쿼드러플 살코를 뛰다가 넘어지는 등 기술 점수(TES) 38.48점, 예술점수(PCS) 39.85점, 감점 1점을 합쳐 총점 77.33점을 기록해 7위에 그쳤다. 이에 그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지 않고 부상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지현정 코치는 “올 시즌 남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결정”이라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ISU 4대륙선수권대회, ISU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br><br>차준환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발목 신경 조직을 다쳤다. 당시 시니어 그랑프리 잔여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국가대표 선발전도 프로그램 난도를 낮춰 출전했다. 비시즌 부상 관리에 전념했으나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는 못한 모양새다.<br><br>이번 기권으로 차준환은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그랑프리 시리즈 개인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의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지난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랭킹 포인트 11점을 획득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응급실서 무슨 일? 김성균-김형서 관계 밝혀진다 11-16 다음 CRM 글로벌 1위 세일즈포스, DB 오류로 9시간 서비스 중단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