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 내 왕자님"…'정년이' 김태리, 국극 떠나는 우다비에 '오열' [종합] 작성일 11-16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JUlBWA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MFOuSg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0746sfmu.jpg" data-org-width="550" dmcf-mid="WWwHEtsd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0746sfm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lR3I7va3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정년이' 김태리가 우다비가 매란국극단을 떠나는 것을 지켜보며 오열했다.</p> <p dmcf-pid="5bhdzo9HFI"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11회에서는 윤정년(김태리 분)이 국극을 그만두는 홍주란(우다비)을 떠나보내며 오열하는 모습을 그려졌다.</p> <p dmcf-pid="1KlJqg2X0O" dmcf-ptype="general">이날 윤정년은 매란국극단으로 돌아와 입단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윤정년은 문옥경(정은채)이 떠나고 위기에 놓인 매란국극단을 살리기 위해 거리에서 무료 공연을 하겠다고 했고, 허영서(신예은)는 내기를 제안했다.</p> <p dmcf-pid="t9SiBaVZUs"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허영서보다 관객을 많이 모으지 못할 경우 매란국극단을 떠나기로 했고, 윤정년과 허영서 모두 길거리로 나가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e0CzTN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2133ijrb.jpg" data-org-width="550" dmcf-mid="YRGBWVZw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2133ijr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vdphqyj0r"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허영서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았고, 강소복 역시 윤정년의 공연을 지켜봤다. 강소복(라미란)은 "소리 해보니까 어떠니?"라며 물었고, 윤정년은 "징허게 좋았어라. 소리는 역시 엉망이었지라?"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0J3rRCnbFw" dmcf-ptype="general">강소복은 "아니야. 이제 너한테 꺾인 목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아. 넌 오늘 심청이 그 자체였어. 정말 잘했다, 정년아"라며 칭찬했고, 윤정년은 "이게 뭔 일이래. 무사히 마치기만 하자 그 생각만 했었는디. 단장님. 오늘까지 쳐서 세 번이나 저를 받아주셨잖아요. 그라믄 인자 끝까지 책임져 주셔야제라. 저는 인자 뭐 포돗이 연구생인께 정식 단원 되고 니마이 될 때꺼정 쭉 지켜봐 주십시오"라며 부탁했다. 강소복은 "그래. 그러마"라며 약속했다.</p> <p dmcf-pid="pi0mehLKFD" dmcf-ptype="general">이후 홍주란은 "정년아. 아까 정말 잘했어. 네가 해낼 줄 알았어. 돌아온 거 축하한다고 그 얘기 하고 싶었어"라며 고백했고, 윤정년은 "그래. 그라믄 나 먼저 들어가 볼게"라며 돌아섰다.</p> <p dmcf-pid="Unpsdlo9uE" dmcf-ptype="general">홍주란은 "사실은 나 너한테 꼭 할 얘기가 있어. 그때 우리 오디션 얘기. 그때 너랑 못 하겠다고 한 거 그리고 너한테 의지할 수 없다고 한 거 진심이 아니었어. 미안해. 네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였어. 그치만 그거 알아줘. 나 사실은 너랑 정말 하고 싶었어"라며 사과했다.</p> <p dmcf-pid="uM5kPme7uk"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이제 와서 나 달래주겄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이라며 만류했고, 홍주란은 "아니야, 진짜야. 영서가 내 완벽한 파트너였던 건 맞지만 내가 뭘 연기하고 있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던 건 너였어. 너하고 하면 내 연기가 흔들려 버릴까 봐 네 탓을 했어. 네가 나 평생 미워한다 해도 할 말 없어"라며 전했다.</p> <p dmcf-pid="7R1EQsdzFc"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야 이 가시나야. 어째 이라고 답답하냐. 내가 네 잘못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냐. 나 목 이렇게 된 거 네 탓이라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었다. 그라고 내가 널 어떻게 미워해야. 나 이 국극단 처음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웃어준 것이 너였는디"라며 다독였다.</p> <p dmcf-pid="zetDxOJquA"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아까 말이여. 오랜만에 사람들 앞에서 소리 할라 한께 막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겁나게 떨려불드라. 근디 너랑 눈이 딱 마주친께 그라던 것이 딱 멈춰부렀어. 주란이 너가 봐주고 있다고 생각한께 떨릴 것도 겁날 것도 없드라. 앞으로도 오늘처럼 내 옆에서 지켜봐 줘. 너한테 약속할게. 나 뭔 일 있어도 국극 계속할 거여. 그란께 너도 내가 어떻게 해내는지 끝까지 지켜봐 줘야 쓴다"라며 못박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tDxOJq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3618qzun.jpg" data-org-width="550" dmcf-mid="GqSiBaVZ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xportsnews/20241116223713618qzu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dFwMIiBUN" dmcf-ptype="general">또 윤정년은 "나 말이여. 매란의 왕자가 될 거여. 그럴라믄 인자부터 네 도움이 꼭 필요해. 왕자가 혼자 연기할 수 있겄냐. 공주가 옆에서 딱 호흡 맞춰줘야제. 물론 쉽지는 않을 거여. 허영서랑 죽자고 싸워야 된께"라며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bJ3rRCnbFa" dmcf-ptype="general">그러나 홍주란은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고 강소복에게 국극을 그만둔다고 밝혔다. 윤정년은 모른 척하다 끝내 매란국극단을 떠나는 홍주란에게 달려갔고, 홍주란은 "다행이야. 너 얼굴 보고 갈 수 있어서"라며 기뻐했다.</p> <p dmcf-pid="KTJUlBWA7g"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웃지 마라, 이 가시나야. 너 보고 잡아서 나온 거 아니니까. 너 가는 것을 내 눈으로 봐야지 깔끔하게 잊어불 것 같아서 나온 거여. 잘 살라는 말 같은 건 못 해줘. 너 마음 편해지면 안 되니까. 그라믄 나 같은 건 그냥 잊어불 거 아니여. 맞잖어. 여기서 있었던 일도 나도 싹 다 잊어불고 그라고 살 거잖애"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9yiuSbYc7o" dmcf-ptype="general">홍주란은 "아니야. 절대 아니야"라며 부인했고, 윤정년은 "아니긴 뭐가 아니여, 이 가시나야. 인자 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안 믿어야. 야 이 나쁜 가시내야"라며 오열했다.</p> <p dmcf-pid="2Wn7vKGkuL" dmcf-ptype="general">홍주란은 윤정년을 끌어안았고, "넌 다 잊고 살아도 돼. 대신 내가 다 기억할게. 나 평생 마음 불편하게 살게. 너 생각할 때마다 마음 아파하면서 살 거야. 잘 있어, 정년아. 내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며 눈물 흘렸다.</p> <p dmcf-pid="VhMFOuSg0n"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flR3I7vaUi"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라미란 굴욕… 장희진 "돈이 궁하긴 하셨나 봐" 11-16 다음 박영규, '4혼' 후 얻은 18세 딸 최초 공개 "가슴으로 낳은 딸" ('살림남')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