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4혼으로 얻은 딸 공개 "子 사망 아픔에 하늘이 보내준 선물"(살림남) [종합] 작성일 11-16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aWJSg2y0"> <div dmcf-pid="0eOpEtsdS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IUDFOJ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영규 / 사진=KBS 2TV 살림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225141603qddo.jpg" data-org-width="1018" dmcf-mid="FFfcBaV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starnews/20241116225141603qd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영규 / 사진=KBS 2TV 살림남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JCuw3Iiyt" dmcf-ptype="general"> 배우 박영규가 가슴으로 낳은 54세 나이 차이의 딸을 공개했다. </div> <p dmcf-pid="u0Ms4DxpC1"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박영규가 출연해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조아나 양을 최초로 공개했다. </p> <p dmcf-pid="7pRO8wMUC5" dmcf-ptype="general">조아나 양은 "처음에는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엄마랑 결혼식 한 이후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했고, 박영규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고, 내가 살아가는 의미 중 가장 큰 의미"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p> <p dmcf-pid="zudCPme7T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부녀 데이트에 나섰고, 박영규는 딸과 매운 떡볶이를 먹었다. 딸은 "수목장 찾아갈 때 오빠 주려고 떡볶이 싸가는 거 봤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생각난다. 보다가 너무 슬퍼서 엄마랑 둘이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q7JhQsdzlX"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방송에서 20년 전 22살 나이로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외아들을 찾아갔다. 박영규의 아들은 2004년 미국 유학 중에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탔다가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세상을 떠났다.</p> <p dmcf-pid="BzilxOJqTH"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딸과 커플티를 입고,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가 하면 네 컷 사진을 찍어 훈훈함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19년 처음 만났고, 딸은 박영규와 첫 만남에 대해 "두 분이 차 타고 저를 데리러 왔던 건 기억이 난다. 엄마가 배우랑 재혼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두 분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결혼식하고 나서 아빠라고 불렀다"라고 했다. </p> <p dmcf-pid="bKgydlo9CG" dmcf-ptype="general">이에 박영규는 "지금쯤이면 손자가 있을 나인데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인생을 두 번 사는 느낌"이라며 "네 초등학교 졸업식 때 울었다. 오빠가 졸업할 때는 바쁜 촬영 때문에 못 갔는데 네 졸업식 때 마음이 뭉클하더라"라고 전했다. </p> <p dmcf-pid="K9aWJSg2TY" dmcf-ptype="general">또한 조아나 양은 박영규에게 "엄마도 가끔 외롭고 힘들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마음이 아팠다. 근데 아빠를 만나서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든든하고 좋다. 오빠를 대신할 수 없겠지만, 엄마와 제가 아빠의 가족이 돼서 행복하셨으면 한다. 제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라는 편지를 전했고, 박영규는 "제가 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기에 하늘이 (아픔을) 알고 보내준 선물 같다. 나도 참 행운아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p> <p dmcf-pid="92NYivaVWW"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는 네버다이' 뉴진스, 'KGMA' 그랜드 아티스트상 수상 후 "민희진 대표에 감사" 11-16 다음 박수홍♥김다예, 딸 이름 최종 결정→출생신고 “중년에도 괜찮은 이름”(슈돌)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