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아크 "슈팅 명가의 저력 엿보이는 기대작" 작성일 11-16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택티컬 슈터 진입장벽 탑다운뷰로 무너뜨리려는 의도 칭찬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Qa0dzT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72" data-type="photo" dmcf-pid="3vPg3e7v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4757ofsl.jpg" data-org-width="600" dmcf-mid="9KrvQsdz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4757ofs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yxNpJqy0W" dmcf-ptype="general">지스타 2024 현장에서 시연한 '프로젝트 아크'는 완성도가 돋보이는 게임이었다. 배틀그라운드로 슈팅 게임계를 평정했던 크래프톤의 저력을 새삼 느꼈다.</p> <p dmcf-pid="Un5Br0CnUy" dmcf-ptype="general">시연 버전에 준비된 캐릭터는 총 8종이다. MP5K와 블루존을 사용하는 에이펙스, MK14와 투척 나이프를 지닌 젠, AWM과 카메라 드론을 쓰는 버디 등 캐릭터마다 총기와 유니크 가젯이 다르다. 팀 전술에 따라 조합을 구성하는 재미가 핵심이다.</p> <p dmcf-pid="uL1bmphL7T" dmcf-ptype="general">준비된 게임 모드는 킬 수를 먼저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데스 매치와 공격과 수비로 나눠져 라운드를 주고받는 폭파미션이다. 데스 매치 2회, 폭파 미션 1회 플레이했다.</p> <p dmcf-pid="7otKsUloUv" dmcf-ptype="general">폭파 미션은 타 게임과 동일한 구성이다. 공격팀은 수비팀을 모두 섬멸하거나 수비 거점에 폭탄을 설치해 터트리면 승리한다. 반대로 수비팀은 공격팀을 모두 처치하거나 라운드 제한 시간 내에 폭탄이 터지지 않도록 저지하면 이긴다. </p> <p dmcf-pid="zeGuk1me7S" dmcf-ptype="general">전술 요소인 가젯도 중요하다. 철조망, 바리케이드를 세우거나 총격에 부서지지 않도록 벽을 강화, 강화된 벽을 폭탄 및 수류탄을 파괴하는 등 공격 또는 수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66" data-type="photo" dmcf-pid="BJXzDFOJ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무려 블루존 수류탄을 사용하는 배그 출신 캐릭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6155wlod.jpg" data-org-width="600" dmcf-mid="PWrUc5rR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6155wl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무려 블루존 수류탄을 사용하는 배그 출신 캐릭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67" data-type="photo" dmcf-pid="9n5Br0Cn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스나 너프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8463nihy.jpg" data-org-width="600" dmcf-mid="QBiyMIiB0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8463ni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스나 너프좀 </figcaption> </figure> <p dmcf-pid="VYRAunbYpm"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아크를 플레이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게임은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다. 1인칭과 탑다운 뷰라는 시점 차이는 있으나 구성 요소가 굉장히 비슷하다.</p> <p dmcf-pid="fl8LtMUl0r" dmcf-ptype="general">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손꼽히는 슈팅 게임 명작 중 하나다.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스팀 동접자 수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던 시절도 있었다. 현재는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p> <p dmcf-pid="4S6oFRuSpw" dmcf-ptype="general">밀려난 이유는 간단하다. 신규 유저가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가 지속될수록 택티컬 슈터의 전술적 요소는 강화된다. 이는 진입 장벽이 된다. 게다가 FPS 장르는 유저 간 실력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이탈하는 유저도 많다.</p> <p dmcf-pid="8vPg3e7v3D"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아크는 이를 '시점'으로 해결했다. 탑다운 뷰를 채택해 택티컬 슈터의 전술적 요소가 신규 유저 입장에서 더 이상 진입장벽이 아닌 캐주얼하면서도 재미난 요소로 느끼도록 설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71" data-type="photo" dmcf-pid="PWMjUiBW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교전 시 전술 요소뿐만 아니라 엄폐도 굉장히 중요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4426efbn.jpg" data-org-width="600" dmcf-mid="1o9eH8ts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4426ef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교전 시 전술 요소뿐만 아니라 엄폐도 굉장히 중요하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O2dX6FOzA" dmcf-ptype="general">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플레이해 보면 CCTV를 무력화하거나 브리칭 장비로 문을 부수고, 로프를 타고 올라가 2층을 공략하는 등 공부해야 할 요소가 많아 머리 아프다. 반면, 프로젝트 아크를 플레이해 보면 전술적 요소로 인한 어려움은 거의 없다.</p> <p dmcf-pid="y2OHJSg23j" dmcf-ptype="general">정말 눈에 보이는 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탑다운 뷰라서 1인칭 시점 대비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는 정보량이 많다. 한정된 시야로 인한 정보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누구나 쉽게 전술을 펼치고, 적의 전술에 대비할 수 있다.</p> <p dmcf-pid="WVIXivaVpN" dmcf-ptype="general">물론 탑다운 뷰라도 시야가 100% 확보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시야는 캐릭터 주변 일정 범위와 부채꼴 모양의 전방이다. 그 외에는 모두 암흑 시야다. 캐릭터 시선을 돌려야만 해당 위치가 밝혀진다. 그래도 최소한 사망한 뒤 "도대체 어디서 쏜 거야"같은 말은 안 해도 된다.</p> <p dmcf-pid="YZiDBaVZza" dmcf-ptype="general">캐릭터와 총기, 맵 밸런스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맵은 방어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방어해야 할 거점 A와 B가 한 구역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시연 버전 기준으로 A나 B 둘 중에서 한 거점을 방어하면 자연스레 다른 거점이 방어됐다. 공격팀 입장에서는 도저히 뚫어낼 재간이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70" data-type="photo" dmcf-pid="H1LrKj41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캐릭터 주변과 전방 부채꼴 범위가 확인 가능한 시야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3103mbol.jpg" data-org-width="600" dmcf-mid="5bF9OuSg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3103mb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캐릭터 주변과 전방 부채꼴 범위가 확인 가능한 시야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h4n1xphun" dmcf-ptype="general">캐릭터 밸런스는 각 캐릭터마다 유니크 가젯으로 인한 밸류 차이가 큰 편이다. 총기는 버디가 사용하는 AWM의 대미지가 굉장히 높다. 또한 M4A1, P90, MP5K는 근거리, 원거리 모두 강력해 국밥 같은 총기였다.</p> <p dmcf-pid="5l8LtMUl3i" dmcf-ptype="general">앞서 설명한 대로 탑다운 뷰는 1인칭 시점보다 얻는 정보량이 많다. 그 뜻은 곧 해당 정보들이 교전에 앞서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이 되고, 교전력 상승으로 이어진다.</p> <p dmcf-pid="1ucl6rRu3J"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총기 밸런스가 극과 극으로 나뉘면 TTK가 과하게 짧아진다. TTK가 짧아지면 총기와 에임 의존도가 높아지고, 택티컬 슈터의 전술 요소는 의미가 퇴색된다. 최대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68" data-type="photo" dmcf-pid="FzEvQsdz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수비 거점이 서로 붙어있는데 어떻게 이겨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9949fvtt.jpg" data-org-width="600" dmcf-mid="XqAwbNf5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459949fv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수비 거점이 서로 붙어있는데 어떻게 이겨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61369" data-type="photo" dmcf-pid="ppjC4Dxp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수비팀일 때 다 이기면 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1750ztho.jpg" data-org-width="600" dmcf-mid="ZLAwbNf5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HankyungGametoc/20241116225501750zt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수비팀일 때 다 이기면 됩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4h5Lyj4zP" dmcf-ptype="general">종합하면 프로젝트 아크는 택티컬 슈터의 무거운 진입 장벽을 탑다운 뷰로 무너뜨린 신작 슈팅 게임이다. 앞서 이것저것 지적했으나 개발 중인 게임이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p> <p dmcf-pid="78l1oWA806" dmcf-ptype="general">시연 버전임에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굉장히 높고, 무엇보다 그냥 재밌다. 소위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는 게임이다. 더욱더 완성도를 높여서 최대한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p> <p dmcf-pid="zL1bmphLp8"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년 동안 고생"→"우리 다섯 명"…전소연 재계약 불투명→탄력 받을까 [Oh!쎈 이슈] 11-16 다음 청학동 주부 살인 사건과 세 용의자…왜 이들은 잡히지 않았나 ('그것이 알고 싶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