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김지수, 7년 만의 안방 월드컵서 7위…우승은 그로티어 작성일 11-16 1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6/AKR20241116050200007_01_i_P4_20241116230618332.jpg" alt="" /><em class="img_desc">스타트하는 김지수<br>[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스켈레톤 김지수(강원도청)가 국내에서 7년 만에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에서 7위에 올랐다.<br><br> 김지수는 16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남자 1, 2차 시기 합계 1분47초26을 기록했다. <br><br> 남자 대표팀의 '신예' 심형준(가톨릭관동대)은 1분48초66으로 22위에 올랐다.<br><br> 이 종목 우리나라 간판선수인 정승기(강원도청)는 아쉽게 지난달 당한 허리 부상 탓에 출전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br><br> 국내에서 IBSF 월드컵이 열리는 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열렸던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이후 7년 만이다.<br><br> 현재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로 꼽히는 데다 평창 올림픽 때부터 평창 트랙에서 열린 대회에 여러 번 참가한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1분46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이어 마르커스 와이어트(1분46초47), 매트 웨스턴(1분46초95·이상 영국)이 각각 2, 3위를 차지해 포디엄에 올랐다.<br><br> 앞서 열린 여자부에선 영국의 아멜리아 콜트먼이 우승했다.<br><br> 한국의 홍수정(한국체대)은 33위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얼굴 좋아진 송종국, 韓 떠났다…'양육비 논란'→캐나다 영주권 취득 (가보자고)[종합] 11-16 다음 안성재 셰프 '복면가왕' 출연? 박수갈채 쏟아졌다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