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마약 사건 후 신경암 걸렸다…생활고까지" 작성일 11-17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3B8xph2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DhG5rRb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1948rvof.jpg" data-org-width="720" dmcf-mid="UaMoEme7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1948rv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BbOy10CnV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64·한국명 하일)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kB8dLKGB4"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할리는 마약 사건 이후 생활고를 겪었으며 암에도 걸렸다고 말했다.</p> <p dmcf-pid="Kw9QnaVZq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할리는 "제가 암이었다. 모든 염증이 갑자기 몸에 들어왔다. 신경 쪽 문제가 많아서 지금도 회복중이다"고 밝혔다.</p> <p dmcf-pid="9HncOlo92V" dmcf-ptype="general">"신경암이 생겼다. (마약 사건이 있고) 2년 지나서 갑자기 신경암이 생겨서 입원했다. 사건때문에 제가 갑자기 방송을 못 하게 되고 하루 만에 수입이 없어진 거다. 어떻게 먹고 사냐, 굉장히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2uDhG5rRK2" dmcf-ptype="general">할리는 "광고 위약금을 몇 배 갚아줘야 했고, 돈이 다 없어진 거다. 변호사 비용에 병원비까지 아주 힘들었다. 나중에 아내가 돈이 너무 없어서 여름인데 에어컨 틀지 마라, 에어컨 틀면 죽여 버린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VI8dNkP3f9" dmcf-ptype="general">"차를 타면 주유비도 많이 나온다. 아내가 차를 타지 말고 버스 타고 다니라고 이야기했다. 좋아하는 음식,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면 먹지 말라고 건강 나빠진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vMoEme7KK" dmcf-ptype="general">MC 최은경은 "구박 때문에 배달 일을 하신 거냐"고 물었다. MC 박수홍은 "에어컨 틀려고?"라고 물었다.</p> <p dmcf-pid="4lQncwMUBb" dmcf-ptype="general">할리는 "에어컨도 있고, 햄버거 먹고 싶었다"고 답했다. "돈이 안 들어오니 미치겠더라. 변호사 일도 아르바이트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65살 변호사를 고용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 나이 많아서 취업은 쉽게 안 되고. 배달 일이라도 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몇 주 했는데, 아내가 나중에 알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p> <p dmcf-pid="8WdNrIiBVB" dmcf-ptype="general">할리의 아내 명현숙은 "아팠다. 신경암이라서, 지금은 많이 회복됐지만 아직도 있다"며 "배달일을 하면 많이 걷고 다리에 무리가 있을까봐, 병원비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nFq4Q0C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2117tqtv.jpg" data-org-width="720" dmcf-mid="uSKPig2X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2117tq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zrSXtsdqz"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할리에게 "정말 아내에게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할리는 "잘해야 하는데, 사실 아내가 사건때문에 경찰서에 있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 아내가 분명히 이혼하자고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저라면 이혼했을지도 모른다. 이혼할 것을 예상했는데, 아내가 좀 씩씩하고 남자 같은 성격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Qj7VMJqy27" dmcf-ptype="general">"제가 잘못이 컸다. 아내에게 매일 죽고 싶은 마음으로 사과했는데, 오늘날 제가 당신이 옆에 있어줘서 죽을때까지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내가 시키는대로 살겠다고 했는데, 그건 착하게 살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xeZU941mVu"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 변호사 출신 할리는 1997년 귀화한 1세대 방송인이다. 1988년 한국인 여성 명현숙과 결혼한 후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할리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솔직한 면모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9년 4월 마약 투약혐의로 체포돼 그해 8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8dNkP32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2295qcvr.jpg" data-org-width="719" dmcf-mid="7fG3B2XD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040512295qc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파문 후 신경암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WFjmvYc69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스미’ 본방송만큼이나 재밌는 비하인드 스틸 大공개 11-17 다음 '탑게이' 맏형 홍석천, 건강 이상 고백…"통증에 하루하루 소중"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