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우다비, 김태리 향해 "잘 있어, 내 왕자님" [RE:TV] 작성일 11-17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1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AltvaV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DypYc6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53004307zvwk.jpg" data-org-width="924" dmcf-mid="qgViwLKG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53004307zv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K9wWUGkP7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정년이' 김태리가 우다비와 눈물의 이별을 했다.</p> <p dmcf-pid="9Du6gQ0C77"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 극본 최효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N, 매니지먼트mmm,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윤정년(김태리 분)이 홍주란(우다비 분)과 이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2w7PaxphUu" dmcf-ptype="general">부상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렸던 윤정년이 매란국극단에 복귀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소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고 단장과 동료들은 윤정년의 복귀를 환영했다. 그러나 윤정년의 동료이자 친구 홍주란만은 윤정년과 눈을 마주칠 때마다 자리를 피했다.</p> <p dmcf-pid="VrzQNMUlpU" dmcf-ptype="general">매란국극단이 투자처를 못 찾고 공연의 인기가 시들자 많은 단원이 극단을 떠났다. 그러자 단장 강소복(라미란 분)은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고, 식사 또한 주먹밥이 나오는 등 식단이 부실해졌다. 단원들은 매란의 전성기가 끝났다며 한탄하고 선배와 후배 간의 말싸움에서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윤정년이 사이에 끼어들어 중재하려 했지만 결국 갈등은 깊어지고 수습에 실패했다.</p> <p dmcf-pid="fObRcdzTFp" dmcf-ptype="general">이 와중에 홍주란은 또 한 번 자리를 피했다. 그러자 윤정년은 함께 따라 나와 홍주란을 불러세웠다. 윤정년은 "대체 너까지 왜 그러는 건데, 매란은 이 모양이지, 아직 소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죽겠는데"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주란아, 우리 친구 아니냐?"라며 울먹이다 결국 먼저 자리를 떠났다.</p> <p dmcf-pid="4IKekJqyz0" dmcf-ptype="general">윤정년은 가라앉은 극단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길거리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목소리를 잃은 이후 청중들 앞에서 하는 첫 공연이었다. 처음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청중의 야유를 받지만 곧이어 애절한 음색으로 심청가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많은 행인을 불러 모았다. 이에 지켜보던 단원들은 감격에 겨운 박수갈채를 보냈고 극단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p> <p dmcf-pid="8C9dEiBW03" dmcf-ptype="general">매란국극단의 다음 공연 '쌍탑전설'의 주인공 아사녀의 배역으로 홍주란이 거론됐다. 그러나 홍주란은 배역을 맡을 수 없다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홍주란은 주어진 현실을 살아가기로 선택했다며 극단을 떠나기로 했다. 극단 대문을 나선 홍주란은 윤정년을 마주쳤다. 오열하는 윤정년을 끌어안으며 홍주란은 "너 생각 날 때마다 평생 마음 불편하게 살 거다"라며 "잘 있어 정년아, 내 하나뿐인 왕자님"이라고 말했다. 윤정년은 멀어져가는 홍주란을 바라보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p> <p dmcf-pid="6FnrYsdz7F"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7] 레슬링은 원래 ‘무체급’ 경기였다 11-17 다음 박서진, 여동생 배달알바에 잔소리 폭발 "그래도 기특해" (살림남)[전일야화]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